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진천(한백무림서) (문단 편집) == 기타 == 작가는 딱히 자신이 진천을 다운그레이드시키지 않았는데 독자들이 좀 저평가하는 기질이 강하다고 언급했다. 진천의 깨달음은 누구에게 가르친다고 넘겨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자를 키우지 않는다고 한다. 한백무림서 마지막편인 제천회편의 주인공이니 한백무림서의 '''진 주인공'''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하는 짓은 주인공답지 않다. 뒤에서 계략을 꾸미거나, 무당파 일행을 강하게 해주겠답시고 일부러 전장에 보내서 굴리게 하는 등 고약한 일들을 저질렀다. 작가도 진천을 완전한 선(善)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그가 제천회로 포섭한 인물들은 몇 안 되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 자들인 듯한 묘사가 있다. 또 이와는 별개로 '''역사에 이름이 남을 인물'''에게는 개입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이들의 미래는 보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정태감'''을 언급하는데, 영락 2년(1404년) 정씨 성을 하사받고 태감에 임명된 [[정화(명나라)|정화]]로 예상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진천, version=53)] [[분류:한백무림서/등장인물]][[분류:제천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