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태 (문단 편집) === [[영걸전 시리즈]] === [[파일:조조전 온라인 진태.png]]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의 성우는 [[김태영(성우)|김태영]]. 연의에서는 [[등애전]] 첫 전투 출진 가능하고 그 외엔 [[강유전]] 등에서 적으로 가끔 등장한다. 도독 중 유이하게 일치단결과 책략 모방 특성을 둘 다 가지고 있다.[* 천하일통 패에 왕전이 일치단결과 책략모방을 지닌 도독으로 추가되었다.] 그 본인도 책략 딜러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책략 위주의 공격대에서 메인 서포터 역할을 맡았다. 특히나 가장 유행을 탔을 때는 폭풍기 메타 시절이었는데, 일치단결로 아군 책딜러의 정신력을 올려줌과 동시에 본인도 무귀보도나 삼황보도(도성)를 들고 책략 모방으로 폭풍을 복사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마딜 메타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서브딜러 중 하나였다. 폭풍 너프 이후로는 한동안 섬멸전에서는 사장되었지만 그 대신 사신 청룡전의 메인 서포터 겸 딜러로 사용된다. 일치단결로 아군 전원의 정신력을 21% 올려주고 본인도 책략 모방으로 구원군, 대각성 등을 자유롭게 구사하면서 플레이에 안정성을 줄 수 있다. 추후 이 역할은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책략 명중률이 더 높은 왕전과 책략 피해량이 더 높은 창평군에게 이어진다. 2020년 기준 경쟁전에서는 6성 전포인 낙구와 피해감소 보패를 맞춘 귀면문 진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책략모방으로 풍수사의 버프도 돌리고 각종 피해감소와 일치단결을 통한 스탯 버프의 시너지로 무지막지 한 귀면문 탱킹을 하면서 붙어있는 아군들도 일치단결 버프로 순발력 상승을 통한 선공권을 가져와서 유리하게 플래이 하는 것. 상위호환인 왕전에 비해 진태의 코스트는 18로 왕전보다 5 코스트가 낮아서 덱 꾸리기 한결 수월하여 대체 되지 않는다. 이에 대한 카운터로는 사마의 풍룡 미사일 등이 사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