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평왕 (문단 편집) == 《[[삼국사기]]》 기록 == [include(틀:삼국사기)]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642690&cid=49615&categoryId=49798|《삼국사기》 <진평왕 본기>]]''' 一年秋七月 진평왕이 즉위하다 一年秋八月 이찬 노리부를 상대등으로 삼다 一年 친동생을 갈문왕으로 봉하다 二年春二月 신궁에 제사지내다 二年 이찬 후직을 병부령으로 삼다 三年春一月 위화부를 설치하다 五年春一月 선부서를 설치하다 六年春二月 연호를 건복으로 바꾸다 六年春三月 조부와 승부를 설치하다 七年春三月 가뭄이 들다 七年秋七月 지명이 진에 들어가다 八年春一月 예부에 영 2인을 두다 八年夏五月 천둥과 벼락이 치다 九年秋七月 대세와 구칠이 바다로 떠나다 十年冬十二月 상대등인 노리부가 죽다 十一年春三月 원광법사가 진에 들어가다 十一年秋七月 홍수가 나서 진휼하다 十三年春二月 영객부에 영 2인을 두다 十三年秋七月 남산성을 쌓다 十五年秋七月 명활성과 서형산성을 고쳐 쌓다 十六年 수 황제가 조서를 내리다 十八年春三月 담육이 수에 들어가다 十八年 수에 사신을 보내다 十八年冬十月 영흥사에 불이 나다 十九年 삼랑사가 완성되다 二十二年 원광법사가 돌아오다 二十四年 수에 사신을 보내다 二十四年秋八月 백제가 [[아막성 전투|아막성을 공격하다]] 二十四年秋九月 지명이 돌아오다 二十五年秋八月 고구려가 [[북한산성 전투(603년)|북한산성에 침입하다]] 二十六年秋七月 수에 사신을 보내다 二十六年 북한산주를 다시 설치하다 二十七年春三月 담육이 돌아오다 二十七年秋八月 백제를 침략하다 三十年 원광이 걸사표를 짓다 三十年春二月 고구려가 침입하다 三十年夏四月 고구려가 우명산성을 빼앗다 三十一年春一月 모지악 아래의 땅이 불에 타다 三十三年 수에 군사를 청하다 三十三年冬十月 백제가 [[가잠성 전투|가잠성을 포위하다]] 三十五年 가뭄이 들다 三十五年夏四月 서리가 내리다 三十五年秋七月 황룡사에서 백고좌회를 열다 三十六年春二月 일선주를 설치하다 三十六年 진흥왕비가 사망하다 三十七年春二月 큰 잔치를 베풀다 三十七年冬十月 지진이 일어나다 三十八年冬十月 백제가 모산성을 공격하다 四十年 해론이 백제와 싸우다 죽다 四十三年秋七月 당에 사신을 보내다 四十四年春一月 왕이 황룡사에 거둥하다 四十四年春二月 이찬 용수를 내성사신으로 삼다 四十五年春一月 병부에 대감을 두다 四十五年冬十月 당에 사신을 보내다 四十五年 백제가 늑노현을 습격하다 四十六年春一月 시위부에 대감을 두다 四十六年春三月 당 고조가 왕을 책봉하다 四十六年冬十月 백제가 6성을 포위하다 四十七年冬十一月 당에 사신을 보내다 四十八年秋七月 당에 사신을 보내다 四十八年秋八月 백제가 주재성을 공격하다 四十八年 고허성을 쌓다 四十九年春三月 큰 바람이 불고 흙비가 오다 四十九年夏六月 당에 사신을 보내다 四十九年秋七月 백제가 두 성을 습격해 함락시키다 四十九年秋八月 서리가 내리다 四十九年冬十一月 당에 사신을 보내다 五十年春二月 백제가 가잠성을 포위하다 五十年 크게 가물어서 비를 빌었다 五十年 백성들이 굶주리다 五十一年秋八月 고구려의 낭비성을 침공하다 五十一年秋九月 당에 사신을 보내다 五十二年 대궁의 땅이 갈라지다[* 엄청난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기록인데 땅이 갈라질 정도가 되려면 진도 6.5 규모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五十三年春二月 흰 개가 궁궐의 담장에 올라가다 五十三年夏五月 [[칠숙·석품의 난|이찬 칠숙과 아찬 석품이 반란을 꾀하다]] 五十三年秋七月 당에 사신을 보내다 五十三年 흰 무지개가 우물 속으로 들어가다 五十四年春一月 왕이 죽다 재위 기간이 긴 만큼 기록도 많다. [[고구려]], [[백제]]와 싸운 기록, [[당나라]]에 사신을 보낸 기록, 각종 자연 재해와 말년엔 반란까지... 《삼국사기》 4권은 [[지증왕]]부터 시작하여, 진평왕으로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