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해구 (문단 편집) === 상권 === 촌이란 느낌이 강하지만 창원지역 중 가장 최초로 공공기관 인터넷카페를 개설한 지자체이기도 하다. 장복산 자락의 진해구민회관(구 진해시민회관) 1층에 있었다. 대형마트로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진해점]]이 입주해 있다. 그런데 서로 그렇게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것도 아닌데 사실 진해란 곳이 그렇게 사람이 많은 동네도 아닌지라[* 대형마트의 유지인구는 대략 10~15만명인데 진해구 인구가 19만 정도. 더군다나 홈플러스 바로 앞에는 정기적으로 장까지 선다. 보통은 대형마트 상권에 바로 잡아먹히지만, 진해에 오래 사신 분들은 주로 이곳에서 사기 때문에 규모는 줄어들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평일에 가보면 고객보다 점원이 더 많은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주말쯤 돼야 부산 영도구 정도의 인구밀도가 된다. 롯데마트는 옆에 아파트 단지가 있어 사람이 꽤 있는 편.[* 안민고개를 통해 성산구 대방동, 성주동, 안민동 주민들이 롯데마트로 장보러 오기도 한다. 저 세군데는 오히려 이쪽이 빠르다.] [[홈플러스 진해점]] 맞은편에는 '''경화시장'''이라는 오일장이 선다. 날짜가 3일, 8일로 끝나는 날(3일,8일,13일 등)에 선다. 홈플러스가 처음 생길 때 경화시장의 매출을 걱정했지만 경화장날이면 경화시장은 여전히 북적거리는데다 홈플러스의 매출도 같이 올라간다고 한다. 그래도 홈플러스는 롯데마트에 비해 사람이 없는 편이다. 해양극장, 중앙극장이라는 영화관이 있었으나 폐관하였다. 해양극장은 화천동 해양프라자(맥도날드 진해점이 있는 건물)에 있었고 2011년 폐업하였으나 바로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은 현재까지도 해양극장이란 명칭을 쓰고 있다. 중앙극장은 중원로타리와 진해역 사이에 위치했었고 중앙시네마로 상호를 변경하여 운영되다 2009년 폐업하였다. 여담으로 두 극장 모두 롯데시네마 진해관이 생기면서 망했다는 말이 있으나, 진해에 롯데시네마가 생기기 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원이나 마산으로 영화를 보러갔었다. 현재는 롯데마트 옆에 건물에 롯데시네마가 있다. 건설중 한동안 부도 크리로 폐건물 상태였다가 공사가 재개되어 2012년 12월 21일에 비로소 개관하였다. 주차장이 다소 협소한 편이라 바로 옆의 농협이나 롯데마트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결국 롯데마트의 주차장은 그로인해 유료 주차장이 되었다. 그 덕분에 롯데마트에 주차한 사람들은 퇴근시간과 영화 끝나는 시간에 겹쳐지면 나가는데만 3시간이 걸리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패스트푸드점은 [[버거킹]]3곳,[[맥도날드]]3곳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