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혜문왕 (문단 편집) == 개요 == [[전국시대]] [[진(영성)|진나라]]의 26대 국군(國君), 초대 왕이다. 휘는 사(駟) 혹은 인(駰). 칭왕하기 전에 '혜문군'(惠文君), '진백 사'(秦伯 駟(駰))라고 불렸다. 정실부인(혜문후)은 무왕을 낳았고, 후궁이었던 [[선태후|미팔자(芈八子)]] 사이에서 [[소양왕]]을 낳았다. 약식 시호로 '진 혜왕'(秦 惠王)이라고도 불린다. [[상앙]](商鞅)을 등용하여 진나라가 강대국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한 명군인 [[진효공|아버지]]의 뒤를 이어, 상앙과 사적으로는 사이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변법을 폐기하기는커녕 오히려 정착시켰고, [[장의]](張儀)를 등용해 연횡책으로 외교와 군사력을 끌어올렸으며, [[익주|파, 촉]]을 정벌하면서 최고의 곡창 지대를 확보하여, 일약 진나라를 전국 7웅 중 최강자로 우뚝 서게 만들어 천하 통일의 발판을 마련한 [[명군]]이다.''' 똑같이 초나라는 [[초도왕|도왕]]이 등용한 인재인 [[오기(전국시대)|오기]]가 초나라를 중흥시켰지만 그를 미워한 초나라 귀족들이 그를 죽일 기회를 노리고 있었고, 도왕이 죽고 [[초숙왕|숙왕]]이 즉위하자마자 숙왕 역시 오기를 죽이는데 동조하면서 초나라의 부국강병은 단절됨에 따라 진나라와 다른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