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혜문왕 (문단 편집) ==== 대진제국지굴기 ==== 작중 시점에서 고인이나 39화에서 늙은 소양왕 영직이 전국 6국이 진나라를 치기 위해 주나라의 천자인 [[주난왕|난왕]]에게 확답을 받았을 때 술을 먹으면서 그들을 꺽기 위한 방책을 고심하던 중 유령으로 등장한다. 물론 아들보다 훨씬 더 젊은 모습으로 등장하며 여기서 자신이 가장 아꼈던 자식인 영직이 드디어 왕이 됐다면서 좋아하나 지금 6국이 합세해서 진을 공격하는데 태평하게 뭐하고 있냐면서 꾸중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영직은 이미 전국 6국 모두 합쳐봐야 진나라에게 상대가 안 된다면서[* 진나라와 쌍두마차를 이뤘던 강대국 제나라는 민왕 때 송나라를 욕심내다가 6국의 미움을 받게되고 진을 필두로 해서 연나라의 명장 [[악의(전국시대)|악의]]가 연합군 총사령관으로 제를 치고 수도인 임치가 함락되면서 그 이후로 멸망의 길에 접어들었고 위나라와 한나라는 진나라의 동진에 의해 점점 힘이 약해져가고 있었으며 이 두 나라 연합군은 진나라 명장 백기에 의해 20만이 몰살당하면서 그 국력이 크게 약해졌다. 더구나 위나라보다도 한나라는 그 상황이 매우 심각해져서 애초에 7국 중 가장 약한 나라였는데 여기에 상당수의 병력을 쏟았기 때문에 멸망의 길을 걷게 됐고, 연나라는 애초에 진나라에 상대조차도 될 수 없던 나라였다. 또한 초나라 역시 이미 진나라에 진출로 인해 수도인 영이 함락되면서 천도를 할 수 밖에 없었고 이 이후 초나라는 진나라에 제대로 대항하기 어려워진다. 그 나마 조나라가 성장을 하면서 진나라에 맞설 수 있었으나 장평대전으로 40만의 젊은이들을 순식간에 잃어버림에 따라 세대가 끊기면서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는 걸 아버지에게 말한다.] 조상들의 꿈인 천하 통일을 이룩할 것이고 자신이 주나라를 멸망시키고 천자의 지위에 대신 오를 것이라고 밝히면서 왕도로서 그들을 제후국으로 만들고 따르지 않을 시 무력으로 멸망시킨다면서 설령 자기 손에서 이룩하지 못한다고 해도 자신의 후손들 즉 아버지의 후손들이 진나라의 천하 통일을 이룩할 것이라는 말에 상당히 기뻐하면서 편안한 모습을 취한다. 그리고 영직이 자신이 뽑은 새로운 장수인 [[규|영규]]를 보여주려고 하던 사이에 혜문왕의 영혼은 사라진 상태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