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화생물학 (문단 편집) == 진화생물학자 == * '''[[찰스 로버트 다윈]]''' *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 - 다윈과 진화론을 공동발표한 대표적인 생물학자 * [[토마스 헉슬리]] - 다윈의 친구이자 동료로, 진화론에 긍정적이었는데 '''다윈의 열렬한 추종자'''라 표현될 정도로 적극적인 진화론자였다. 그리고 진화론에 반대하는 사람들에 자주 열변을 토하고 불독이 물어뜯듯이 반론을 표해서 당시 별명이 '다윈의 [[불도그]]'이었으며 자신을 [[패드립|원숭이의 손자라고 비꼬는]] 반진화론주의자인 영국 국교 주교 새뮤얼 윌버포스에게[* 그 사람이 했던 말의 뉘앙스를 해석하면 "그 진화론대로라면 니 할머니가 원숭이요, 아님 할아버지가 원숭이요?" 라고 물은 것이니 빼도박도 못하는 패드립이다.] "'''진실을 두려워하는 인간이 될 바엔 원숭이의 후손이 되겠다'''"고 신랄하게 까며 상대를 데꿀멍하게 한 일화는 유명하다. 참고로 이 사람의 손자가 [[멋진 신세계]]를 쓴 [[올더스 헉슬리]]. * [[라마르크]] - 그가 제안한 용불용설은 후에 가설로서는 폐기되었으나, 개념 자체는 과학적으로 체계적인 학설로서 최초로 진화론을 제안한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후성유전학]]에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도 있다.[[후성유전학#s-2.2|참조]] * '''[[윌리엄 D. 해밀턴]]''' * [[멘델]] - 후에 [[유전학]]에 큰 영향을 주었다. * '''[[조지 윌리엄즈]]''' * [[존 메이너드 스미스]] * [[로버트 트리버즈]] * [[리처드 도킨스]] * [[스티븐 제이 굴드]] * [[아타나시우스 키르허]]: 다윈 이전에 진화론을 주장했다고 여겨지는 독일의 학자. * [[에른스트 마이어]] * [[장대익]] * [[우장춘]] - 십자화속 식물의 진화과정과 관계를 설명하는 이론인 '우장춘의 삼각형(triangle of U)'과 종간 잡종의 매커니즘과 종의 합성이 실제적으로 일어날 수 있음을 '종의 합성론'으로 밝혔다. 결국 ''''종의 분화는 자연선택의 결과이다.' 였던 다윈의 진화론을 수정하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