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베르세르크) (문단 편집) == 상세 == 가정 환경이 그야말로 시궁창. 어머니는 정상이지만 아버지라는 인물이 부상 당한[* [[절름발이]]로 항상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 퇴역군인인데, [[알코올 중독|알코올 중독]]자로 술독에만 빠져사는 데다 매일 술주정에 아내랑 딸에게 [[폭언]]과 [[가정폭력]]만 일삼는 [[인간 쓰레기]]인 [[막장부모]]이다. 여기에 [[성폭행]]만 노리고 있는 아버지 술친구까지 있어 가출하였고 집안에 들어가는 것을 꺼리고 있었다. 그 덕분에 부랑자들에게 납치 당해 [[인신매매]] 당할 뻔했는데, 마침 그 주위에 잠자고 있던 [[가츠]]가 있어 구출되었다.[* 부랑자들이 질을 두고 나무에 얽힌 괴담을 얘기하던 중 질을 범하려다 차인 남자가 괴담대로 질의 배를 갈라 [[내장]]으로 나무를 둘러보겠다 하여 옷을 찢는 순간 끼어들었는데, 가볍게 티격태격하던 중 가츠 때문에 주변에 잠들어 있던 원혼들이 실체화하여 부랑자들이 놀라 도망갔다. 뭐 결국에는 가츠가 모두 마무리했다.] 그뒤 가츠를 따라다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