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경이 (문단 편집) == 쓰임새 == 봄에는 여린 순을 따서 볶거나 데쳐서 먹고, 가을에 나는 씨는 말려서 약으로 사용한다. 잎에는 플란타기닌(Plantaginin)과 아우쿠빈(Aucubin), 우르솔산(Ursolic acid)이 있어서 간염, 기관지염, 황달, 감기, 기침 등에 좋다. 주로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기름에 볶아서 먹는다. 여름에 따서 좀 질기다면 삶아서 건조 후, 나중에 물에 불려 먹으면 다소 연해진다. 이외에도 튀김으로 먹거나 김치나 장아찌로 담그기도 하는데 맛이 독특한 편이다. [anchor(차전자)]종자는 차전자(車前子)라고 부르며 한여름에 여문다. 방광염, 요도염, 변비, 기침, 간염 등에 효능이 있으며, 씨앗을 볶아 기름을 짜거나 차로 복용한다. 차전자피, 외국에서는 Psyllium husk라고 하여 질경이 씨앗의 껍질을 말려서 갈아낸 것을 물과 함께 복용하여 변비 치료제로 이용한다. 물에 젖으면 불어나는 성질을 이용하여 강제로 대변의 양을 늘리는 것. 엄청난 식이섬유 덕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크게 각광받고 있다. [각주] [[분류: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