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풍기획!/에피소드 (문단 편집) === 광고주 대도감 결전! 카멜레오돈! === 메인 : 김병철 표지 : 김병철 (18화) 표지와 그 이전 컷들은 [[마블 코믹스]]의 영화 로고 패러디. "이것은 험난한 광고판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기록"이라는 ~~뭔가 거창한~~ 이미지가 지나가고, 괴수 카멜레오돈에 의해 첫 컷부터 쑥대밭이 된 초선시대 질풍마을.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괴수가 원하던 그 무언가를 줬으니 마을이 평화로워질 것이라 기대하며 마을 주민 김병철과 조현철은 ~~깨알같은 충청도 사투리와 함께~~ 마을을 재건하기 위한 망치질을 하고 있었다. '''그 괴수가 뒤에 서서 자기들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그리고 괴수의 등장으로 마을은 1컷 만에 폐허가 되었다~~ "처녀 싫어, 아이~"라는 말과 함께 다시 쑥대밭이 된 마을, 이번에는 아이를 바쳤지만 "아~ 뭔가 아냐"라는 대사와 함께 또 괴수에게 맞고 날아가버리는 조현철. 그랬다. 괴수 카멜레오돈은 하루가 멀다하고 광고를 계속 뜯어고치는 광고주. 그리고 그 광고주에 의해 폐허가 되는 마을 주민은 광고주를 상대하기 위해 출장나간 조현철 부장과 김병철이었던 것! 하루가 멀다 하고 취향이 바뀌는 광고주를 상대하기 위해 한덕배(전 광고기획사 사장이자 업계를 들었다 놨다 했던 전설의 인물, 지금은 호떡을 판다. ~~호떡 말고 호떡 파는 데 쓰는 트럭을 팔면 대성할 거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질풍기획 시즌1 13~15화 참조)에게 가르침을 청한 김병철. 그리고 한덕배는 그런 스타일의 광고주를 설득하기 위한 비법을 전수하는데... 과연 김병철이 전수받은 그 비법은 광고주 카멜레오돈의 수정난동을 제압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김병철은 괴수 카멜레오돈에 맞서 질풍마을... 이 아니고 질풍기획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