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짐(MS) (문단 편집) === 소수설에 대한 반론과 보충 설명 === 첫번째 주장은 어디까지나 자쿠 총 생산량은 총 배치수가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수를 채우고 있는 릭돔이 그다지 좋은 기체는 아니었다고 설명한다. 이 부분은 이하의 한계는 명확하다의 부분에서 연방군의 열세와는 다소 반대되는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 전자는 지온군의 모빌슈트 물량이 압도적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후기엔 릭 돔을 낮추는 것으로 짐의 성능을 도리어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 총 생산댓수 중에 대다수를 차지하는 자쿠의 수량은 1년 전쟁 내내 울궈먹어온 숫자인 것과 짐과 볼이 3개월 이내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을 따져보면[* 220대 씩이나 찍어서 지휘관기로 운용했으니 흑역사는 아닌 것 같지만 범용성 부족으로 양산기 경쟁에서 탈락했으니...] 짐이 그렇게 적기만 한 것도 아니다. 그런데 그 3개월 동안 지온군은 돔과 겔구그, 솔라 레이 등 [[공밀레]]의 끝을 보여주었고 짐과 비슷한 시기에 육상용 모빌슈트로 롤아웃된 돔이 어느 순간 대부분 우주용인 릭돔으로 개수되어 다량 배치되는 등 생산량이나 전선에서의 지온측의 모빌슈트 물량이 좀 더 많았을 가능성이 크다. 자쿠 다음으로 수를 채우는 릭 돔은 문제가 많은 모빌슈트이다. 상기했듯 지상형이 어느 샌가 우주형으로 개조된게 더 많아진 모빌슈트였고 그랬기에 그 자체가 쓸만했기보다는 빨리 양산할 수 있고 자쿠보단 더 나았기에 양산된 기체에 불과하다. 어디까지나 릭 돔은 태생 자체가 지상형을 급히 개수한 것이였기에 일정한 한계가 있으며[* 대표적으로, 일반적인 우주형 모빌슈트는 등에 스러스터가 있지만 릭 돔은 다리에 있다.] 자쿠가 구식화되고 신형 모빌슈트 개발이 늦어지면서 징검다리용으로 양산된 것에 가깝다.[* 기동시간이 돔의 1/4 정도라는 말이 있지만 돔은 이동만 한다면 거의 무제한적인 기동시간을 자랑하는 병기다.] 따라서 짐과 성능 비교를 한다면 엇비슷하거나 약간 밀리는 수준.[* 릭 돔에만 한정해서 비교하면, 제네레이터 출력 1199kw 대 1250kw, 초경 스틸합금 대 티타늄복합제, 합계추력 53000kg 대 54580kg, 센서 탐지범위는 5400m 대 6000m로 모든 부분에서 릭 돔이 밀린다. 단 지상형인 돔의 경우엔 제네레이터 출력은 짐보다 약간 높다][* 빔병기의 실용화 측면에서 연방은 확실이 지온에 비해 앞선다. 그러나 일년전쟁 시기의 짐은 적지 않은 모빌슈트들이 90mm 머신건이나 바주카같은 실탄 무기를 운용하고 있다. 순수 위력만 따진다면 릭돔의 380mm 바주카는 빔라이플에 버금가는 수준] 짐의 투입이 매우 서둘러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파일럿의 전체적인 숙련도는 지온보다 낮았고, 급히 양산된 일부의 성능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 단, '그때까지 살아남았고+기종전환할 여유가 있었던' 극소수의 에이스를 빼면 대부분이 신병이나 학도병으로 채워진 터라 겔구그의 파일럿 수준은 전체적으로 더 낮다고 한다. 역시 언제나 더 밑바닥이란건 있는 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