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짐 (문단 편집) == 순우리말 ==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하여 챙기거나 꾸려 놓은 물건. 무언가를 등에 메어 들어올리거나 옮긴다는 뜻의 '지다'에 명사화 접미사 '-(으)ㅁ'이 붙은 것이다. [* '[[지게]]'는 이 '지다'에 도구 접미사 '-게'가 결합한 것이다.] 무언가를 비유적으로 짊어진다는 표현에서 파생되어 대상에게 맡겨진 부담이나 책임 등을 비유하여 이르기도 하고, 수고롭고 귀찮은 일이나 손은 많이 가는데 그다지 쓸모는 없는 물건을 이르는 표현으로도 쓰인다. >자내 __지믈__ 어마님 맛디시고 부러 ᄠᅥ디여 여슷 里ᄅᆞᆯ 가 <[[석보상절]]3:37b> 간단한 단어다 보니 초기 한글 문헌에도 오늘날과 동일한 형식으로 등장한다. [[성조]]도 평성으로 [[방점]]도 없다. [[이두]]로는 [[卜]](점 복), [[負]](질 부)를 써서 표기했다.[[https://kostma.aks.ac.kr/dic/dicMain.aspx?mT=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