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짐빔 (문단 편집) === 스트레이트 === * 짐 빔 오리지널 - 가장 기본적인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으로 숙성기간은 4년. 라벨이 흰색이기 때문에 통칭 '짐빔 화이트'라고도 부른다. 미국 및 한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제품으로, 주로 칵테일용이나 하우스 버번[* 바에서 기본적으로 갖춰놓은 버번이다.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바에서 그냥 위스키를 달라고 하면 거의가 짐빔 오리지널을 따라준다.]으로 사용된다. 일반적인 사이즈 외에 200ml짜리 소형 병이 대형 마트 및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 짐 빔 블랙 - 6-8년 숙성된 고급 제품. 트리플 에이지드(Triple Aged)라는 표현이 적혀있다[* 미국의 위스키 기준 중 최저 숙성 연수 2년의 3배라는 뜻.].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의 제품이다. 주로 스트레이트로 소비. 다른 스트레이트급 버번에 비해 확실히 가격이 저렴하여 가성비는 좋지만 다른 Small Batch 브랜드에 비해서 저평가받는 분위기이다. 2015년 기준으로 트리플 에이지드라는 표현이 사라지고 엑스트라 에이지드(Extra Aged)라는 표현이 박혀있다. 따라서 블랙이 사실상 단종되었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 짐 빔 더블 오크 * 짐 빔 데블스 컷 - 15년 이상 활용된 오크 통 안쪽에 스며있는 위스키를 추출해내 6년 숙성된 위스키와 혼합한 것. 병 디자인에 있어선 악평이 많지만 맛과 향만큼은 점수가 높다. 진한 향과 매우 부드러운 질감이 일품. * 짐 빔 라이 - 스트레이트 [[라이 위스키]]. 원래 그럭저럭 큰 특징 없이 스탠다드한 스타일의 라이 위스키였으나, 2022년 'Pre-Prohibition Style"이라는 문구를 추가하며 짐빔 블랙 수준의 가격과 품질로 배치를 완전히 리뉴얼하였다. * 짐 빔 싱글 배럴 - 54도의 싱글 배럴 제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