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집창촌 (문단 편집) == 개요 == '''집창촌'''은 집단적으로 [[매춘]]이 이루어지는 거리, 즉, [[성매매]]를 할 수 있는 업소가 모여있는 곳을 말한다. 주로 붉은 등을 켜고 영업해서 [[홍등가]]([[紅]][[燈]][[街]])라고도 하며, 일본식 표현인 [[유곽]]([[遊]][[廓]])이라고도 불린다. [[공창제]]에 의해 영업하는 곳(공창가)이 아니라면 [[사창가]]([[私]][[娼]][[街]])라고 부른다.[* 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공창제가 적용되지 않는 특성상 집창촌과 사창가는 사실상 동의어라 볼 수 있다.] [[속어]]로는 '''빡촌'''이나 '''창녀촌'''이라고도 한다. 붉은 불을 켜 놓고 무언가를 파는 홍등가에서 연상해 '[[정육점]]'이라는 [[은어(언어학)|은어]]로 부르기도 한다. 국가와 지역을 불문하고 집창촌들이 가진 공통점으론 집창촌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것은 굉장히 위험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집창촌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다 걸리면 험한 꼴을 면치 못하며, 걸릴 경우 지우라는 요구를 받는건 기본에 얻어 맞을 수도 있으며, 특히 성관계 영상을 찍다 걸렸을 경우엔 절대로 좋게 말로 해결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주먹이 날아온다. 집창촌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허락없이 찍다 걸렸을 경우, 공권력의 눈으로 봐도 허락없이 촬영한 쪽이 먼저 문제를 일으켰으며, 허락없는 촬영 자체가 위법 행위이기에 이 일로 경찰이 출동하더라도 허락없이 촬영한 쪽도 처벌 받을수 있고, 그래서 이 문제가 생겼을때 집창촌쪽 사람들이 먼저 경찰을 부르는 일도 많다. 거의 단짝급으로 홍등가 주변에는 술집, 오락실 등이 즐비하다. 그래서 홍등가 주변의 주민들이 집값 때문에 철거를 주장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