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짓테 (문단 편집) == 개요 == [ruby(十手,ruby=じって)] [[에도시대]]의 치안 업무를 맡던 관원[* 요리키, 도신, 오캇피키, 메아카시 등. 이중 요리키와 도신이 무사 계급, 오캇피키와 메아카시는 요리키와 도신을 돕던 평민 신분의 관원들이었다.]들이 범인을 포박하기 위해 사용한 무기. 한국에서는 그냥 십수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OVA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더빙판에서는 그대로 짓테라고 번역해 드라체를 조종한 [[데라즈 플리트]] 조종사가 한국어로 "짓테잖아!?" 라고 말한다. 생긴 것은 길이 30cm~1m 정도의 금속제 봉이다. 보통 손잡이 근처에 기역 자로 튀어나온 가드가 하나 있으나, 가드가 2개 있거나 없는 것도 있다. 이중 가드가 없는 것을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EB%82%98%EC%97%90%EC%8B%9C&searchType=&dicType=&subject=|나에시]]라는 이름으로 따로 불렀다.[* 이 나에시는 정식 포구가 아니었기에 메아카시의 우두머리가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부하들에게 지급하기도 했다. 십수술을 이미 익힌 관원들에겐 나에시 역시 은닉무기로 잘 써먹혔으나, 아직 이를 못 익힌 하급자들은 나에시를 위험이 닥쳤을 때 이리저리 휘두르면서 도망가는데 써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