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 (문단 편집) === 쇠북 === [[절(불교)|절]]에서 사용하는 [[법구]] 중 징과 외형이나 소리가 비슷한 도구가 있는데 우리말로는 쇠북[* 참고로 쇠북은 종의 우리말 표현이기도 하다], 구리로 만든 북이라고 동북, 한자어로는 금고(金鼓), 금구(禁口), 반자(飯子, 半子)라고 부른다. 얼핏 보기에는 징과 비슷하지만 보통은 징과 달리 앞뒤가 모두 막히고 따로 소리가 나오는 구멍이 [[http://cfile29.uf.tistory.com/image/196518304C7A289F6339FC|있다.]] 하지만 징처럼 한쪽이 완전히 트여 징과 별 차이가 없는 것도 [[http://family.swu.ac.kr/~cat/photo_tongdosa_2008/IMG_4494_2008_0315_tongdonsa_bell_[s].jpg|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쇠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