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병제/폐지현황 (문단 편집) == 추후 폐지예정 국가들 == * [[러시아]] : 중장기적으로는 모병제로 전환 예정.[*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19_0012926302&cID=10105&pID=10100|2020년까지 군 병력의 90%를 모병제로 충원]]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도 시리아 등 분쟁지역에 파병되어 전투를 치루는 병력은 대부분 콘트락트니키(계약병)이라 불리는 모병제 병력이다.] * [[카자흐스탄]] : [[징병제]]를 기본으로 하되 [[모병제]]를 혼용하고 있다. 복무 기간은 1년이다. * [[튀르키예]] : 2020년대 이전 [[모병제]]로 바뀔 방침이다. * [[몰도바]] : 2021년까지 [[모병제]]로 전환 예정이다. * [[태국]] : 2019년부터 [[모병제]]를 검토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 : 2024년 1월 1일까지 [[모병제]]로 전환 예정이다. [[2022년]] [[2월 1일]],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2024년 1월 1일까지 징병제를 폐지하라고 장관들에게 지시하였다. [[https://www.ukrinform.net/rubric-defense/3395641-ukrainian-president-proposes-abolishing-conscription-from-2024.html|#]] 다만 직후 발발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불명이지만, 정작 그 러시아군이 상상을 초월한 졸전을 펼치자 다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대신 스위스처럼 예비군을 길게 두어 훈련도를 유지하는 제도를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https://www.newsweek.com/ukraine-may-drop-mandatory-military-service-russia-struggles-man-war-174303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