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짜증 (문단 편집) === 나쁜 점 === 짜증을 너무 자주 내는 경우, 사회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평소 다혈질적인 언행이나 폭력적인 언어들을 주로 쓰면 사람들에게 비호감을 얻기가 쉽다. 인간 관계에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실제로 많은 인간 관계문제가 짜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까운 사람일수록 소중히 대해주자. 짜증은 전염이 가능할 수도 있단 것도 문제인데 자기가 짜증난다고 별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짜증부리면 그 사람도 어지간히 잘 넘어가주는 성격이 아닌 이상 짜증이 나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짜증을 홀로 삭이지 않고 또 따른 사람에게 퍼뜨리는 악순환이 생긴다. 애초에 계속 짜증내고 칭얼대면, 보는 사람도 짜증나 죽을 수 있다. 특히 주로 늘 짜증의 원인이 되는 사람에게는 짜증낼 수는 있겠으나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갑자기 짜증을 내는 것은 절대로 옳지가 않다. 지속되는 부정적인 감정은 인간에게 있어 독약과도 같으니 짜증이 너무 긴 시간 유지된다고 생각되는 경우 전문 상담사와 상담을 받아보자. 짜증난다고 마구 화내거나 폭력을 행사한다고 해서 그 짜증의 원인이 무조건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새 문제만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최악의 경우 화를 내거나 폭력행사를 하거나 짜증이나 칭얼거림을 부릴수록 오히려 더 짜증나게 될 수도 있다. 짜증의 정확한 원인과 해소법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발산만 하면 잠깐은 괜찮아져도 짜증이 쉽게 반복되는 상황을 고치지는 못한다.] 게임을 할 때도 키보드를 부수는 등의 행동을 한다고 해서 지던 게임이 이기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주변의 항의와 키보드 고장과 PC방의 경우 배상이 반길 것이다. 짜증이 나서 본인의 물건을 부수면 수리비용이나 새로 사야하는 부담감만 있겠으나 타인의 물건의 경우는 함부로 부수면 절대로 안되므로 주의하자. 짜증이 고착화돼서 성격적인 특성이 될 경우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피곤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본인도 스트레스 해소가 안 되고 스트레스 수치가 쉽게 반복적으로 높아져서 피곤하다. 주변인들도 그 상황을 자주 겪어야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지치고 짜증이 전염될 수도 있다. 짜증이 잦아질수록 주변인과의 마찰이 심해지는것도 덤. 심할 경우 대인관계에서 짜증내는 성격으로 인해 고립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