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짜파게티 (문단 편집) == 역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짜파게티 출시 초기 포장지.jpg|width=100%]]}}} || || '''출시 당시 짜파게티 포장지''' || 짜파게티 이전에도 농심은 [[짜장면]]을 짜장라면으로 인스턴트화하는 데에 노력했다. [[1970년]] [[2월]], '롯데짜장면'을 출시하면서 처음으로 짜장면 인스턴트화에 성공했고, 그 이후로도 [[1978년]] '삼선짜장면', [[1983년]] '농심짜장면'에 이어 [[1984년]] [[3월]], 짜파게티가 나왔다. [[1996년]]부터 별첨 유성스프에 [[올리브유]]를 첨가해 이미지를 고급화시켰으나[* 짜파게티 포장지에 "올리브유 별첨"이라고 써있었던 적이 있다. [[2004년]]부터는 별첨이란 말이 사라지고 현재와 같은 "올리브"만 포장에 들어가 있다.] 이런 식품이 늘 그렇듯이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지는 못한다. 결정적으로 별첨된 올리브유의 함유량은 고작 '''1%'''다.[* 그 때문에 조리할 때에 따로 가지고 있는 올리브유를 추가하는 경우도 있다.] 맛보다는 스프가 뻑뻑하지 않도록 잘 섞이게 해주는 역할이 크다. [[1990년대]] 중반즈음 [[짜짜로니]]처럼 분말과 유성스프를 혼합해 액상스프화한 '액상 짜파게티'가 잠시 나온 적이 있으나 반응이 별로였는지 금세 단종되었다. 맛은 좀 더 잘 비벼져서인지 전체적으로 먹을 만했으나, 당시의 액상스프란 짜기 귀찮음+손에 묻음+봉지에 묻음+이후 쓰레기통에 벌레 꼬임 등의 4단 콤보로 인해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고, 결국 기존의 분말스프 짜파게티만 다시 남게 되었다.[* 단, [[2018년]] 기준으로 대부분의 비빔라면류는 액상스프를 이용한다. 특히 짜장라면의 경우 분말보단 액상이 비비기 더 용이할 뿐 아니라 액상이 기름과 만나 조리될 때 생기는 풍미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