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짜파게티 (문단 편집) === 혼합 조리법/부가재료 === * [[짜파구리]]: 가장 유명한 조리법으로 [[농심 너구리|너구리]]와 함께 비벼 먹는 것으로 맛을 강화할 수 있다. 또는 [[농심 너구리|볶음 너구리]]로 해서 먹으면 더 강화할 수 있다. 2019년, 영화 [[기생충(영화)|기생충]]의 흥행으로 더욱 유명해졌으며 아직도 인기있는 조리법.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불닭게티: 짜파구리와 마찬가지로 짜파게티의 맛을 강화하는 조리법. 의외로 맛이 짜지 않고 몹시 달다는 것이 특징이다. 짜파구리와는 다르게 굳이 라면 한 개 반을 끓일 필요 없이 불닭 소스만 구하면 편하게 만들 수 있다. * [[간짬뽕]]: 불닭볶음면 혼합과 마찬가지로 사천짜장보다 매콤하게 먹을 수 있는 조리법. * 짜계치: 짜파게티에 계란후라이[* 날계란을 이용하기도 한다.]+치즈를 얹어 먹는 것으로, 이것 역시 대중적인 조리법이지만 안 그래도 느끼한 짜파게티에 느끼한 부재료를 2개나 넣는 꼴이라 그만큼 느끼함이 배가 되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치즈를 스프와 함께 면수에 녹여 걸쭉한 소스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아예 독립된 상품으로써 짜계치라는 제품이 따로 있기도 하다.] * 기타: 그 외에 취향별로 첨가물을 넣을 수 있다. [[계란]]을 넣되 일반 국물 [[라면]]처럼 생으로 넣지 않고 삶아서 반으로 잘라 얹든지, 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기름에 살짝 볶아 미리 준비해 두어 후레이크를 넣을 때 부첨한다든지 하는 방법 등이 있다. * [[파기름]]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대파를 매우 잘게 썰어 식용유에 약불로 볶은 뒤[* 파의 색상이 변하기 전까지만 볶는다. 사실 볶는다기보다는 향을 우러나오게 한다고 보면 된다.], 삶은 면을 넣어 볶다가 분말스프를 뿌려 약불에 조리하면 된다. 단, 분말스프는 반드시 나중에 넣어야 된다. 다른 짜장라면과 달리 액상이 아닌 분말인지라 쉽게 떡지기 때문이다. * [[백종원]]이 마리텔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고추장을 넣어 조리하는 방법도 있다. 1봉지 기준, 고추장 반 수저 정도를 볶거나 졸일 때 첨가하는 방법. 이 방법에 맛들린 사람은 "일반 짜파게티는 맹맹해서 못 먹겠다"는 평도 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갈색으로 볶아 카라멜라이징화한 양파를 넣어주는 것도 있다. * [[화사(마마무)|화사]]가 [[나 혼자 산다]]에서 트러플오일을 짜파게티에 뿌려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짜파게티에 원래 동봉되어 있는 조미유 대신 트러플 오일을 뿌려 먹는 것. 짜파게티를 끓인 후 오일을 잔뜩 뿌려주면 된다. 단점은 트러플 오일이 100ml에 약 2만 원 정도 하는 비싼 가격이라는 점이다.[* 트러플 오일을 좋아만 한다면 짜파게티 뿐 아니라 온갖 파스타 라면 류에 넣어도 맛있다.] * [[이연복]] 짜장레시피 - 식용유 3숟가락 두르고 나서 파를 볶아 파 기름을 내고 고기와 다진마늘 반숟갈을 넣고 가볍게 볶는다.(마늘 풍미도 나고 고기 누린내로 잡을 수 있다.) 이후 진간장 2/3숟가락을 넣고 끓여서 태워주며 이후 채소들과 같이 볶는다. 그리고 나서 미리 삶아놓은 짜파게티면을 같이 볶아 먹는다. * [[참기름]]을 1~2 스푼 넣으면 고소한 맛이 강해진다. * [[고춧가루]]를 1~2 스푼 넣으면 매콤해진다. * 까나리 액젓이나 멸치 액젓 등을 1/3~1/2스푼 넣으면 짜장 소스의 풍미와 감칠맛이 살아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