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쪼인트 (문단 편집) == 구타 방법의 일종 == [[파일:external/img2.ruliweb.com/60245_7.png|t=1160567411]] 작품은 [[용호의 권]]이며, 시전자는 [[존 크롤리|존 크로리]], 피격자는 [[료 사카자키]]. [[파일:attachment/daimon_lowkick.jpg]] 다른 작품은 [[KOF]]이며 시전자는 [[다이몬 고로]], 피격자는 [[루갈 번스타인]]. [[파일:bandicam 2018-12-11 16-42-33-486.jpg]] 또 다른 작품은 [[오늘부터 우리는!!]]이고, 시전자는 [[타니가와 야스오]], 피격자는 [[미츠하시 타카시]]. [[파일:sakura_jjoint.png|width=600px]] 작품은 [[카드캡터 사쿠라]]. --으아아아아아아악.-- [[이미지:bandicam 2021-11-22 15-57-50-379.jpg]] 작품은 [[KOF]] 시전자는 [[유리 사카자키]], 피격자는 [[시조 히나코]] ~~[[http://cfile238.uf.daum.net/image/2072861B4BB59B9D9CA43B|오른쪽은 구둣발로 걷어차고 왼쪽은 니킥으로 반격하는 상황으로 이해하면 곤란하다]]~~ [[정강이]]를 걷어차는 '''[[구타]]''' 방법으로 시전하는 것은 흔히 '쪼인트 깐다'고 하며, '조인트'로도 불린다. 군대에서 많이 쓰이는 방법이고, 대체로 피격부위는 정강이에서도 정면에서 약간 안쪽인 부위로, 저 부분은 뼈 위에 근육도 지방도 없이 피부 한겹만 덮여있는 곳이라[* 여기 피부가 찢어지면 바로 뼈 구경을 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뼈와 그 주위의 신경에 직접적으로 타격이 간다. 당연히 매우 고통스럽다. 군화나 구두 등으로 찰 때는 상처의 흔적이 남는 것은 물론 뼈를 직접 맞을 수도 있어서 충격이 오래갈 수도 있다. 거기다가 기본적으로 쪼인트는 대체로 '''[[높으신 분들]]께서 자기 부하의 삽질에 진노하실 때 면전에서 즉시 시전되는''' 분노의 필살기다. 즉, 쪼인트를 차였단 얘긴 '''그걸로 끝나지 않을 정도의 큰 실수를 했다는 뜻.''' 당하는 입장에선 그야말로 가혹행위의 결정판으로 신고해야 마땅한 일이나 대부분은 그랬다간 짤리는 지라. 표준어가 아니라서 신문 등에서는 명목상 표준어인 '조인트'로 나온다. 게다가 조인트면 관절인데 맞는 건 정강이다.[* 'Joint'는 사실 지리학에서 '절리(균열)'라는 표현으로 쓰이기도 한다. 그러니 정강이에 균열을 내버리겠라는 표현이면 얼추 맞는 표현이기도 하다.] --허허실실-- 2010년 봄에 [[청와대]]가 [[http://cfile207.uf.daum.net/image/171F96264BA336680713D6|방송의 쪼인트를 깠다고 하여]] 이야기가 많았다. 만약 여자가 [[하이힐]] 혹은 뾰족한 구두로 이걸 시전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앞서 말했지만 군화나 구두 착용시에 하는 정강이 가격은 당하는 사람에겐 한방으로도 영구 흉터는 물론 '''뼈 노출'''까지 할지도 모른다. 가해자 본인도 중한 상해, 폭행 혐의를 덤탱이 쓸수 있는 짓이니 절대 하지 말자.] 격투기계에서는 관절차기라고도 부르며, '''[[사바트|이게 기본인 무술이 있다.]]''' [[택견]]에서도 '촛대차기'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이건 군화 같은 딱딱한 신발을 신고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발을 옆으로 틀어 발바닥으로 찬다. 하지만 그런 만큼 더 세게 찰 수 있기 때문에 이 기술을 제대로 당했을 때는 정말 하늘이 노래진다. 그렇다고 거기에 신경 쓰다가는 날아오는 하이킥에... 타국군 구타 사례 중에도 쪼인트 까기를 사용했다는 예가 많다. 의외로 월드 와이드한 폭력? 왕년에 기업인 --왕회장-- [[정주영]][* 교통사고로 사망한 장남 [[정몽필]]도 생전에 만만찮았다는 소문이 있다.]과 [[박태준]]이 이걸로 좀 유명했다. 그의 부하들 중에서 이걸 당하고 눈물 한번 안 흘려본 사람이 없을 정도. 박태준의 본인 문서에도 과연 조인트는 설명되어 있다. 1980년 7월부터 1985년 2월까지 KBS 사장이었고 1985년 3월부터 1986년 8월까지 문화공보부(현.[[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자 [[땡전뉴스]]의 주역들 중 하나였던 [[이원홍(1929)|이 분]]도 이걸로 유명했는데, 이때 자신의 마음에 들지않는 프로그램의 담당간부들을 불러 이걸 시전하는 등 폭압적인 행동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왕PD[* 참고로 역대 KBS 사장들 중 왕PD로 불리던 사장이 2명이 있는데, 하나는 [[이원홍(1929)|이 분]]이고, 다른 하나는 2003년부터 2008까지 사장이었던 [[정연주(언론인)|이 분]]이다.], 네로황제 등으로 불렸다고 한다.([[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2121600289119001&editNo=4&printCount=1&publishDate=1992-12-16&officeId=00028&pageNo=19&printNo=1424&publishType=00010|링크]]) ~~아마 눈치없기로 소문난 [[백승찬]]이 이때 KBS에 근무했더라면 목숨이 1000개 10000개 되어도 모자랐을 것이다.~~[* 사실 군사정권 시절에는 시대가 시대인만큼 당시 다른 KBS 사장들이나 MBC 사장들도 마음에 안드는 간부나 직원들한테 쪼인트를 까거나 재떨이를 던지는 일들이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높으신 분들]]이 시전하는 쪼인트 말고 가끔 일상에서 보이는 장면 중 [[클리셰]]가 된 쪼인트 까기도 있다. 식탁보가 길게 깔려있는 식탁이 있는 곳(식당,커피숍등 장소는 가리지 않지만 대부분 주변 이목이 있는 곳.)에 남녀가 앉아있고, 남자가 뭔가 해서는 안될 말을 했을때 식탁 밑에 다리만 보이는 화면으로 연결되면 100% 쪼인트다. 이는 주로 여성이 남성 상대로 시전하는 경우가 많으며, 남성이 눈치 없는 말을 했다가 츳코미 당하는 경우라고 보면된다. 여자가 옆에 앉았으면 밟고 맞은편에 앉으면 쪼인트 시전. 그리고 뺨 때리기가 실패하면 낮은 확률로 시전해 성공한다. 걷어차는게 아니라 때리는거라 엄연히 다르긴하지만 조선시대에서 여자에게 진행되는 태형은 매로 의외로 종아리가 아니라 정강이 때리기였다. 볼기가 수치심때문에 안한다지만 그렇다고 왜하필 정강이인지는 알수없다. 위 짤방의 [[존 크롤리|존 크로리]] 외에도 [[아랑전설]]의 [[야마다 쥬베이]]의 기본 D잡기가 잡고 조인트까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