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두리 (문단 편집) === 딸과 관련된 문신 === [[파일:attachment/chaduri_tatoo.jpg]] 2010년 월드컵 때 윗도리를 벗어 젖혀서, 문신을 한 모습이 공개 되었다. 왼쪽 옆구리와 오른쪽 팔에 각각 문신을 하였다. * 왼쪽 옆구리 왼쪽 옆구리의 문신은 [[로마 숫자]] 표기법으로 된 숫자이며 2개의 날짜를 의미한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구분을 위한 점이 찍혀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 V I I . I I . M M X → 7.2.2010 → 2010년 2월 7일 || || X I I I . I X . L X X V III → 13.9.78 → (19)78년 9월 13일 || 첫 번째 날짜는 딸 차아인양의 생일이며, 두 번째 날짜는 부인인 신혜성씨의 생일이다. * 오른쪽 팔 [[파일:attachment/hebrew_ayin.jpg]] 오른쪽 팔의 문신은 [[히브리어]]의 '''아인(Ayin)'''이라는 글자이다. 위의 4개의 글꼴 모두 모두 아인에 해당하는데, 이중 4번째 글꼴과 동일한 문신을 했다. 문신의 의미는 당연히 딸의 이름을 의미한다. '''[[딸내미바보]]''' 확정이었다. 참고로 2011년 아들을 얻었는데, 아들의 생일에 맞추어 문신을 추가하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파일:/image/109/2013/04/14/201304141603772626_516a5564ad9b9_59_20130414160702.jpg]] 2013년 경에는 양팔 가득히 문신을 추가했다. 차범근의 칼럼에 이 문신에 관한 비화가 나왔다. 이혼을 진행하던 중 충격 때문인지 양팔에 잔뜩 문신을 했는데 가족들은 이걸 FC 서울 경기를 보면서 알았다고 한다. 그전까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차범근의 말로는 잠시 축구를 접고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있던 시기라 앞으로 반팔 입을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거 같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기성용과 당시 서울 감독이던 최용수의 설득으로 FC 서울에 입단한 것이다. 차씨 집안의 실권을 쥐고 있는 차범근의 부인(일명 두리엄마)이 화가 폭발하여 무려 한 달 가까이 방에서 나오지 못하게 했다고 하며 이후로도 집안에서는 사시사철 긴팔만 입게 한다고 한다. 차두리 말에 따르면 당시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뭐라도 했었어야 했다고 해명했다. [[베컴]] 덕후인 차두리가 베컴의 양팔 가득한 문신을 따라한 것이라고 차범근은 추측했다고 밝혔고, 차두리는 베컴 덕후다. 생제르망에 입단한 베컴의 유니폼을 사기 위해 독일에서 파리까지 직접 가서 줄을 서서 유니폼을 샀던 전력이 있다. 게다가 베컴 집에 가보고 싶어서, LA 갤럭시로 이전을 고민한 적도 있다고 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4295927|관련 기사]] 심지어 아직까지도 차두리는 한여름에도 집에서 긴팔만 입고 생활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