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상위계층 (문단 편집) == 발생 빈도 == 2020년 기준 대한민국 내에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100 분의 50 이하인[* 참고로 이 기준은 [[국제연합]] 등에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빈곤선(Poverty Line)의 정의이기도 하다.] 인구는 전체 인구의 17.4%인데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는 전체 인구의 9.0%가량이므로[* 이들 중 실제로 심사를 완전히 통과하여 매달 기초생활 수급을 받는 이들은 1/3 가량으로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3.4%] 국내 전체 인구 중 차상위계층의 비율은 8.4%에 달한다. 이는 곧 현재 국내에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와 거의 비슷한 수의 차상위계층 해당자들이 살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를 두고 대한민국이 경제성장을 이룩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의 수가 대폭 줄고 이들이 그나마 차상위계층으로나마 편입된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다 냉정한 시각으로는 그만큼 복지 사각지대에 갇혀 곤경을 겪는 인구의 비중이 늘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현명한 시책이 필요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