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이나타운 (문단 편집) == 여담 == [[1970년대|1970]]~[[1990년대|90년대]]에만 해도 미국 영화나 게임에서 차이나타운을 소재로 하는 작품들은 아주 많이 볼 수 있었다. 물론 1990년대 중후반 시점만 해도 아직까지 동양에 대한 관심이 적고 정보가 부족했던 탓에 매체에 등장하는 [[중국인]] 주인공이 쿵푸와 닌자술을 같이 연습하는 식로 의문의 문화 짬뽕이 이루어지던 것이 일방적이긴 했다. 이때는 한국을 다룬 [[레모]]는 거의 이단자격 작품이었으며 그나마 레모에서 묘사하는 한국도 [[왜색]]이 강하여 왜곡되었다.[* [[1990년대]]와 [[2000년대]]만 해도 서양에서는 [[대한민국|한국]]을 [[일본]]의 부속품 정도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한국은 일찍이 [[한글]]이 있었고 언어적인 동질성이 강하기 때문에 외국어인데다 [[한국어]]와 언어적 유사성이 적은 [[일본어]]를 굳이 공용어로 채택할 이유도 없었고 [[일제강점기]] 당시 한국어 탄압 정책 등으로 인해 일본어는 오히려 배척 대상이 되었다. 해방되고 나서는 [[일본]] 방식의 시스템은 [[미국]], [[영국]], [[서유럽]] 등 서구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했다.] 그러다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GTA 차이나타운 워즈]] 처럼 아예 무대를 미국 내 차이나타운 전체로 확장하는 경우도 생겨났다. 그리고 [[중화권]] 국가들과 교류가 증가하면서 오히려 더 잘 묘사했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최근에는 [[한류]] 열풍으로 [[대한민국|한국]]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면서 [[코리아타운]]에게 조금씩 인지도와 입지[* 차이나타운의 인지도를 빼앗는 게 아니고 그만한 인지도를 가져오는 것이다. 사실 코리아타운은 [[1990년대]]만 해도 리틀도쿄에 가려진 곳으로 취급 받았었다. 한국과 [[일본]]이 인식이 나뉜 건 얼마 안 되는 요즘 일이다. [[캐나다]] 내 [[코리아타운]]을 묘사한 [[김씨네 편의점]]도 [[2010년대]] 말 작품이다. [[2020년대]]에 오히려 일본에서 한류 열풍이 강하고 [[방탄소년단]]의 [[A.R.M.Y|팬들]]이 많은 것과 달리 20년 전만 해도 한국은 '이름은 들어봤는데 어디였더라' 정도 인지도였다.]를 가져오는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미국 내에서는 [[히스패닉]], [[일본계 미국인]] 등과 함께 [[중국계 미국인]]+ [[대만계 미국인]]이 가장 막강한 소수민족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매체에는 자주 등장한다.그 예시로 한국 애니메이션 [[공룡메카드]] 15화의 주 배경이 되었다.[* [[타이니소어]] [[살타사우루스]]가 채집된 곳이 바로 이곳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