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이잉원/2016년 (문단 편집) === 11월 === 2016년 11월 5일, 가오슝에서 열린 타이완계 일본군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대만 원전들을 2025년까지 폐쇄할 예정이며,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진다고 한다.[[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766904.html|#]] [[2016년]] [[11월 25일]] [[APEC]] 정상회담 때 [[쑹추위]] 특사를 보내는 것이 우여곡절 끝에 성사되기는 했는데, 쑹추위의 특사자격 참석을 탐탁지 않아하던 [[시진핑]]의 기류로 인해 시진핑 - 쑹추위 회담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5/0200000000AKR20161125141100009.HTML|1분밖에 진행되지 못했다]]고 논란이 되었다. [[2016년]] [[11월 27일]] 차이잉원 총통에 대한 지지율이 취임 6개월만에 30%대 초반으로 주저앉으면서 정치적 위기에 몰리고 있다고 한다. 총통 취임 이후 공약과 엇나가는 정책 행보, 나아지지 않고 악화되기만 하는 대만 경제상황 등이 원인으로 지목 중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7/0200000000AKR20161127040200074.HTML|기사]] 이를 두고 [[리덩후이]] 전 총통은 "잘못하면 '''[[박근혜|한국 대통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꼴]][[박근혜 탄핵|난다.]]"'''라고 말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28_0014544765&cID=10101&pID=10100|기사]][[http://www.msn.com/ko-kr/news/world/%EB%8C%80%EB%A7%8C-%EC%B2%AB-%EF%A6%81%EC%B4%9D%ED%86%B5-%ED%83%84%ED%95%B5-%EC%95%95%EB%B0%95%E2%80%A6%EB%B0%95%EA%B7%BC%ED%98%9C-%EB%B3%B4%EB%8B%A4-%EB%B9%84%EC%B0%B8%ED%95%A0-%EA%B2%83/ar-AAlqWXz|결국 가시화 되었다.]] [[2016년]] [[11월 29일]] [[TVBS]]의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26%'''까지 주저앉으면서 총통(대통령) 취임 6개월만에 지지율 30%도 붕괴하는 등 정치적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L4671H99B|기사]] 그러던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가졌다. 이는 미국과 단교한지 37년만에 처음이라고 한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3&aid=0000022622|#]] 그리고 트럼프의 통화정책에 대한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1035322&iid=1943282&oid=001&aid=0008873208|#]] 또, 중국 전투기 6대가 대만 상공에 첫 선회비행을 가지는 등 양안관계가 극도로 불안해지고 있는 상황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871413|#]] 개인적으로도 타오위안에서 열린 공공주택 프로젝트 기공식에 참석해 연설하던 도중에 간판이 머리를 덮쳤다. 다행히 별다른 부상은 없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90100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