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인표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사고 == 독실한 개신교도라 크로싱 감독이 개신교인이라는 점과 영화상 각본도 보고 출연했다는 고백도 한 바 있다. 그리고 분당 샘물교회의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 당시 당사자들을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보석과 같은 사람들'''이라고 평하면서 그들을 욕하는 자들은 다 비겁자들이라고, 심지어 '''배형규 목사를 예수님에 비교하는 등''' 비판 받을만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http://blog.naver.com/srchcu/30020414862|이곳을 참조]] 그리고 그 후 약 1년 후인 2008년에 본인도 이 때의 말이 걸렸는지 [[http://www.tagstory.com/video/100039990|이러한 인터뷰]]에서 (피랍사건을 계기로 많은 비판을 받은 한국 선교방식에 대해 질문을 받자) "누군가를 대표해서 말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다만 기독교의 선교 방식이 전부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한다. (현재 자신이 후원 중인 양육기구는) 선교가 금지된 무슬림 국가에 몰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가 허용된 국가에서 교회를 기점으로 하는 방식이다"고 말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직접적으로 반성하거나 사과한 것은 아니지만, 과거 자신의 발언과 대치되는 관점의 뉘앙스를 가진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또 한번 논란이 된 것으로 드라마 〈명가〉. 경주의 만석꾼 최부잣집의 최국선 역을 맡을 때, 한동안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위한 드라마가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 이 때 차인표는 최국선이 최시중의 직계 선조가 아닌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출연을 결정함으로써 논란을 많이 잠재웠다. 2019년 10월 31일 아침 뜬금없이 실검 1위에 올랐는데, 자녀와 아내인 신애라가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여 거주 목적으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92평 아파트를 거주목적으로 10억 원에 매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후 밝혀지길 이 주택의 전 주인이 [[조국(인물)|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5촌조카이자 업무상 횡령등으로 구속기소된 조범동의 아내 이모씨였다고 한다. 그러니 언론이 [[https://news.joins.com/article/23620214|"조범동, 옥중 자산 빼돌리기? 아내 명의 집 차인표 부부에게 10억에 팔아"]] 이런식으로 헤드라인을 뽑으면서 아침내 기사가 쫙 뿌려졌고, 몰려드는 기자들의 질문에 사실을 확인한 뒤 결국 차인표 본인이 페이스북에 사과문과 함께, 자신은 단순히 네이버 부동산 검색에서 나온 매물을 보고 거래했을 뿐이며 조범동과 관련된 집이었다면 거래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해명문을 내놓았다. --별걸로 불편한 인간들이 참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