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카(첵스초코) (문단 편집) == 낙선 이후 == 이후 차카는 현상금 수배서가 걸리고[* 수배서에 쓰여 있는 차카의 죄목이 정말 가관인데 '''[[사회적 매장|체키와 친구들을 괴롭히며 첵스초코 나라를 엉망으로 만듦. 찾아준 친구에게 진한 상품이 펑펑!]]'''이다. ][* 후술한 첵스 팥맛 관련 글을 보면 더욱 충격적이다 [[콩가루 집안|이 둘이 형제]]다. 다시 말해 [[김정남 피살 사건|자기 형제를 매장시키려고 한 것이다.]]--한사람은 테러범에..한사람은 부정선거.--] 시계탑에 있던 시계태엽을 뽑아서 첵스초코 나라의 시간이 거꾸로 가도록 돌리고 마술모자의 별을 무한소환하거나 자신을 복제하고[* 이때 하는 말이 "'''[[필요악|나 같이 못된 애들이 더 많아져야해!]]'''"다.] 마술피리를 이용하여 뱀을 거대화하고 뿅망치 하나를 톱니바퀴에 끼워서 첵스초코 공장을 마비시키고[* 겨우 뿅망치 하나만으로 공장이 이리저리 터지고 무너지는 걸 보면 심각한 [[부실공사]]가 의심된다.] 초콜릿탱크에 시한폭탄을 설치하고[* 이때 시한폭탄이 아직 터지지도 않았는데도 [[부실공사|초콜릿 탱크가 터지고 무너져내린다]].] 커다란 공을 굴려서 공연을 준비하는 체키 일행을 가두는가 하면 첵스초코 나라의 생명줄인 알파벳 쿠키에 묻은 초콜릿을 녹여서 첵스초코나라 전체를 녹여 버리듯이 체키의 부정선거에 항의하면서 [[민주화 운동]]을 진행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공장에 시한폭탄을 설치하는 등 다소 과격하고 강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 작전들은 모두 체키의 "친구들 도와줘~!" 한마디에 [[역관광]]당하고[* 정확히는 시청자들이 도와주는 장면은 안 나오며 첵스들이 '''우연히''' 해결책을 찾아서 깔끔하게 해결하는 걸로 나온다.] 2013년에 차카는 잊혔다. 어이없는 일이지만 첵스 크런치가 처음으로 출시되었을 때의 광고 영상에서는 본의 아니게 체키에게 좋은 일을 해 주기만 한 셈이다.[* 호스에 아몬드를 박았는데 수압을 못 견디고 아몬드가 터져 첵스초코 나라 주민들이 크런치가 되어 버렸다.] 언제부터인가 모습이 드러나지 않아서 처형되었나 하는 우려가 생겼으나 역시 사실이라는 증거는 없었다. 다행히 첵스초코 광고에서 4년 만인 2017년에 재등장했다. 맨 위에 있는 사진처럼 [[청산|색을 빨아들이는 기계를 이용하여 모든 첵스초코의 표지 색을 지워 버리면서 체키 일행을 철저히 농락하고 웃음을 짓는다.]] 해당 광고는 현재도 후속편이 나오지 않으므로 저때만큼은 완벽한 '''차카의 승리'''인 셈이다. 2019년에 출시된 첵스초코 마시멜로 광고에도 등장했는데 비행기로 마시멜로들을 구출해 가지만 저지당한다. 2021년 켈로그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만화에서[* [[첵스 팥맛]]이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한 만화다.] 체키와 형제로 나온다. 체키의 첵스초코를 보고 맛있다고 하는 팥맛 첵스[* 둘의 할머니로 나온다.]를 보고 마음이 상해 가출을 한다.[* 후에 무장 투쟁을 시도한다거나 하는걸 보면 아마 안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