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카 (문단 편집) ==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chaca-portrait.gif|width=100%]]}}} || ||<-2> {{{#c1467d '''캐릭터 선택창 일러스트'''}}} || 일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유일하게 아누비스신 3인방 중 스탠드 모드가 있다. 하지만, 실상은 '''스탠드 모드에서만 쓸만한 캐릭터'''이다. 그나마 본체 모드에서 쓸만한 기본기는 지대공을 어느 정도 받쳐주는 아래 강과 공대공에서 밥값은 해주는 점프 강이 있으니 아예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다. 일단 반격기인 '''기억했다!'''는 건재하다. 그 외에 돌진계 연속 입력기인 '''귀연참'''이 있다. 데미지, 판정, 스피드 모두 좋지만, 이상하게 마지막 3타째는 클린 히트하지 않는다. 강으로 발동하면 마지막 3타까지 클린히트가 가능하다만 히트백 계산을 잘 해야 한다. 그래서 두번째에서 끊고 다른 기술을 쓰는 것이 좋다. 혹여 상대가 이러한 점을 알고 있다면 귀연참 2히트 후 '기억했다!'를 지르는 것도 좋은 트릭. 약 버전은 3타가 하단(슬라이딩 모션), 중 버전은 중단, 강 버전은 올려베기(상단)이고 1,2타를 어느 버튼으로 썼든 마지막 타를 원하는 버전으로 바꿔서 쓸수 있으니 심리전용으로 좋다. '''츠바메가에시'''는 커맨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대공기. 그렇지만 약중강 모두 판정범위가 상당히 좁아서 대공보다는 공중 추격타용으로밖에 쓸일이 없다. 대공은 반격기나 앉아 강 공격에게 맡기는 게 편하다. 참고로 이 필살기들은 하나같이 '''스탠드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위에서 '스탠드 모드에서만 쓸만한 캐릭터' 라는 것이다. 이럴 거면 왜 스탠드 모드를 따로 만든 거냐... 다른 아누비스 캐릭터처럼 그냥 스탠드 모드를 없애지(...)[* 굳이 스탠드 모드를 만든 이유는 원작 재현 외에도 스탠드 방어와 탄뎀 어택 때문이라고 보면 좋을지도 모른다. 스탠드 소환이 있기 때문에 가드 데미지 없이 방어할 수 있고 죠셉 버전이긴 해도 탄뎀 어택도 가지고 있다.] '''차원참'''은 돌진계 슈퍼 콤보로, 검을 쓰는 캐릭터들 사이에서 꼭 하나 쯤은 있는 '[[발도술|검집에 검을 넣어뒀다가 고속 돌진하면서 빼어들어 일격에 가르는]]' 기술이다. 그러나 발동이 좀 삼삼하게 느린 편. 무적시간을 활용한 대공이나 기습용으로 좋다. 유일하게 '''본체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한 기술.''' 차원참으로 상대를 KO시키면 상대의 슈퍼 콤보 KO 컷인[* 슈퍼 콤보로 KO될 경우 배경에 나타나는 캐릭터의 컷인]이 가로로 두 동강 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아누비스 폴나레프]]에게도 똑같은 연출의 기술이 있으나 성능은 폴나레프 쪽이 압도적 우위. '''혈화참'''은 돌진 난무계 슈퍼 콤보. 발동이 매우 빠르며 연속기로 넣기 좋다. 그러나 연속기로 넣으면 비참할 정도로 대미지가 하락한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넣어 주어야 하는 기술. 단독 사용도 좋다. 참고로 커맨드가 '↓↘→ + 공격' 으로 차원참과 커맨드가 동일하지만, 이쪽은 스탠드 모드에서만 나간다. 혈화참으로 상대를 KO시키면 차원참과는 달리 세로로 두 동강 나는 연출을 볼 수 있다. 캐릭터가 추가된 미래로의 유산 버전에서는 '''전부 기억했다!'''라는 슈퍼콤보가 추가되었다. 이 기술을 히트시키면 상대방의 '''모든 공격'''을 가드시에 바로 반격할 수 있지만, 한 대라도 맞으면 이 기술을 포함해 지금까지 기억했다!로 배웠던 상대방의 반격 가능한 기본기 스탯을 모조리 날려먹는 페널티가 붙는다. 모 아니면 도의 기술. 미래를 위한 유산의 스토리 모드에서는 폴나레프부터 시작해서 죠타로까지 쓰러뜨리지만 디오를 배신하게 되고, 바닐라 아이스를 태양빛에 태워버리고는 디오까지 죽여버린다. 그러고는 무엇이든지 다 쓸어버릴 수 있다며, 자신만만하게 더 강한 상대를 찾으러 어딘가로 정처없이 떠나버린다.[* 이때의 장면은 차카가 아누비스신을 들고 사막 저편을 걸어가면서 서서히 사라지는데, 마치 '황야의 무법자'를 연상케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