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녕군 (문단 편집) === 특산물 === 1. 풋고추(고추):양파와 마늘에 이어서 창녕의 세번째 특산물로 불린다, 낙동강 인근의 물 빠짐이 좋은 사질양토와 비옥한 토질을 배경으로 남지읍 지역에서 1954년부터 시설재배를 하여 국내 시설재배의 발상지라 할 수 있다. 현재 남지 유채꽃밭 부지가 원래 광할한 고추농지였으나 이후 제방 보수공사 및 강변 공원화로 인해 많이 줄어들었다 70년대~90년대까지 창녕읍 오리정 구 공설운동장 일대에 대규모 고추거래시장이 주기적으로 열렸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 그 규모가 상당히 줄었으며 현재는 지역 특산물 살리기 활동으로 간간히 소규모로 예전 공설 운동장 자리에서 고추장터가 열린다 2. 마늘: 전국 1위의 마늘재배지이며 생으로 먹는 마늘인 대서마늘의 주산지이다. 깐마늘은 대량 소비처인 음식점에서 주로 소비된다. 3. 농사꾼양심쌀: 청정우포늪의 창녕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을 롯데마트 등 인터넷 판매로 밥맛이 좋은 품종을 재배하여 연간 18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4. 단감: 천혜의 국내최대 자연습지가 잘 보존된 우포늪 주변에서 생산된 친환경 단감이다. 전국 단감품질평가에서 우수상했다고. 5. 오이: 창녕오이는 아삭아삭하고 수분이 많아 품질이 우수하며, 칼슘과 비타민C가 풍부하여 여성들의 피부미용, 숙취제거, 이뇨작용에 효과가 크다. 6. 양파: 창녕양파는 구가 크고 육질이 단단하여 저장성이 높다. 비타민과 무기염류를 함유하여 감기, 불면증, 고혈압 예방 및 치료에 좋다. 경남 창녕군 대지면 석리에 시배지가 있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와 맨 처음 기른 곳이 창녕이다. 생으로 먹어도 안매울 정도로 물이 많고 달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 각각 창녕 양파, 창녕 마늘로 등록되어 있다. 최근에는 '화왕산 [[미나리]]' 또한 유명세를 얻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