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모 (문단 편집) ==== [[SHOW ME THE MONEY 777]] ==== [[더 콰이엇]]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원래 출연 예정돼있던 심사위원이 녹화 개시 하루 전날 모종의 이유로 빠지고 급하게 더콰이엇이 섭외되면서 더콰이엇이 창모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 나갈 생각이 있는지 물어봤다는 모양. 결국 4시간동안 고민하고 OK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자신을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까 봐 약간 [[https://youtu.be/r8LfqZ1qKWg?t=21|걱정된다고 하였다.]] 출연한 것 자체가 급조된 땜빵이긴 하지만 심사위원을 하기에는 어리고 커리어도 많다고 할 수는 없는 처지였기 때문. 쇼미7이 끝난 이후 말하길 실제로 1차 , 2차 심사에서 참가자들(특히 탈락한 참가자들)에게서 "니가 왜 심사위원인거야?", "너는 나랑 같은 급 아니야?"같은 시선을 느꼈고 직접 듣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방송을 보면 심사평이나 참가자들에 대한 언급에서 굉장히 조심스러워하며 가급적 좋게 말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초반엔 별 분량 없이 참여하다가, 프로듀서 공연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등장하여 대표곡 '마에스트로'를 불러 엄청난 [[떼창]]을 끌어냈다. 프리스타일[* 사실 프리스타일은 아닌 것이 쇼미더머니 777 이전 공연에서도 동일한 전주를 쳤었다.] 피아노를 치다가 마에스트로의 도입부로 넘어가는 순간 쏟아지는 환호성이 백미. 일리네어 앰비션 팀을 캐리하며 프로듀서 공연 1위에 공헌했다. 5화에선 팀 음원 미션 경연곡 '[[사임사임]]'을 프로듀싱했다[* 창모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비트를 만드는데 30분 걸렸다고 한다.]. 큰 주제나 스토리는 없지만 가벼운 분위기의 트렌디한 곡으로, 경연에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차트도 3위까지 오르는 등 흥행했다. 일부 [[D.Ark|디아크]]를 싫어하는 힙합 리스너들에 의해 디아크 제거 버전이 돌아다니기도 하였다. 본선 1차에서 [[수퍼비]]와 함께 'Selfmade Orange'를 부른 후 [[https://www.youtube.com/watch?v=5kghcQ7OCRo&t=119s|'억'을]][* 수퍼비가 처음으로 사랑 노래를 만들어봤다고 한다.] 불렀는데 엄청난 끼 부림으로 더콰이엇에게 ''뭐지?" "과했어"와 같은 주옥같은 말을 끌어냈다. 여담으로 이때의 충격이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여파가 있었는지 차붐은 후에 왓업 쇼미에서 창모가 진짜 끼 부리는 게 엄청나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훗날 창모의 말로는 당시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The Quiett|형]][[코드 쿤스트|들]]이 매 촬영마다 온갖 드립을 날리며 존재감을 과시하는 가운데 자신도 뭔가 할게 없을까 하는 고민에 빠졌고, 수퍼비와 함께 "우리들만 할 수 있는걸 해보자"라며 완전 러블리한 컨셉으로 가기로 한 결과가 해당 무대였다고 한다. 방영이 된 뒤 팬들에게조차 "오빠 역겨워요"라는 평을 받았다고 한다. 후에 수퍼비가 [[비와이]]와 함께 역대급 무대 ''''[[수퍼비와]]''''[[https://www.youtube.com/watch?v=7zhc1f5zXEs|#]]를 선보였지만 [[루피(래퍼)|루피]]가 수퍼비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팀 최종 3위를 하며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