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세기전 (문단 편집) == 평가 및 비판점 == 큰 기대를 받고 발매했지만 수많은 버그로 인해 발매 당시 그렇게 화제가 되지는 못했다. 버그의 내용으로 따지면 [[마그나카르타 눈사태의 망령]] 못지 않았고, 게임 밸런스상 문제도 꽤 심각한 편이었다. 밸런스상 문제로는 몹의 마법 방어력이 상당히 높고 마법체계가 좀 달라서 마법사 힐러 키우기가 완전 힘들고 마법 자체도 그다지 쓸 만하지 않다는 점, 그리고 적의 크리티컬이 심하게 강하다는 점 등이 있다. 특히 후반에 나오는 닌자 계열들이 문제였는데 크리티컬이 뜨면 무조건 체력이 1이 됐다. 심지어는 1급 마장기마저도.[* 이 부분은 패치 버전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 이를 두고 한국 게임 개발사 가운데 내려진 일반론적 평가는 '첫 시도였기에 용인될 수 있었던 수준의 미완성 문제작'. 그러나 이런 문제를 감수할 정도로 창세기전이라는 시도 자체가 한국 게임의 발전에 있어 꼭 필요한 과정 중의 하나였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정하지 않는다. PC통신 동호회 출신 세미프로 5명이 사비를 털어가며 온갖 고난을 거친 끝에 만들어낸 문제작 치고는 그 완성도가 괜찮은 편이었고, 우편으로 '''패치 디스크를 발송'''하는 정성스런 고객 대응법 역시 한국 게임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례였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