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세비록 (문단 편집) == 서풍의 광시곡에서 == 창세전쟁의 진실을 담고 있다는 내용 특성 상, 창세비록은 주신교에 의해 금서 조치가 내려지게 되었고, 이를 읽는 이는 누구든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되었다. 특히 [[아스타니아]]에서 신학 수업을 마치고 추기경 자리를 얻은 [[체사레 보르자(창세기전)|체사레 보르자]]가 세력을 확장 중이던 [[게이시르 제국|구 게이시르 제국령]]에서는 이것을 보거나 소장하는 이는 철저하게 악마로 몰아넣었다. 그리고 게이시르의 영주인 루크 번스타인의 아들인 [[시라노 번스타인]]이 창세비록의 사본을 소지한 혐의로 체사레의 음모에 걸려든다. 시라노는 종교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아 [[인페르노#s-7]]에 수감되었고, 번스타인 가문은 멸문당했다. 또한 시라노가 소속되어 있던 [[제국 학술원]]마저 이 사건에 휘말려 당시 학장인 마티스를 비롯한 많은 학자들이 숙청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