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씨개명 (문단 편집) == 유명 인물의 창씨개명 목록 == 창씨개명을 한 사람들이 반드시 모두 [[친일반민족행위자]]인 것은 아니다. 1941년 기준으로 조선인의 81.5%가 창씨개명을 했는데 그렇다면 절대 다수의 조선인이 친일파란 뜻이 된다. 당시 거부자에 대한 '''엄청난 불이익 때문에''' 학교 진학 및 취직 등 현실상 어쩔 수 없이 했던 사람이 대다수이며 당시 미성년자라 사실상 저항할 수 없었던 입장의 사람[* 지금의 70대 후반~80대 초반. 대표적으로 쓰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17대 대통령 [[이명박]]이 이 케이스다. 단, 이명박은 오사카 태생의 재일 한국인이었다.]도 상당수다. 항일 [[독립운동가]] 중에도 창씨명을 가진 사람은 많다. 대개가 [[일본인]]이나 [[친일반민족행위자|친일파]]로 위장하기 위해 창씨개명한 경우이며, 위에서 보듯이 창씨개명을 지시한 [[조선총독부]]와 [[일본 정부]]를 조롱하기 위해 일부러 욕설로 창씨명을 만들기도 했다. 반대로 창씨개명의 자발성을 홍보하기 위해 [[친일반민족행위자]]들 중에도 창씨개명을 하지 않은 경우 역시 종종 있다. 대표적으로 [[조선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제2차 세계 대전]]의 전범으로 기소되어 처형된 [[홍사익]]이나 일본 중의원 정치인과 정치깡패로 활동했던 [[박춘금]] 등이 있다. 아래의 목록에는 [[8.15 광복]] 이후에 활동을 한 사람도 있는데, 대부분은 [[재일 한국인]]으로 [[일본]]에서 나고 자란 탓에 현실적인 이유로 일본 귀화를 선택해야했던 경우에 속한다. 당연히도 이는 타국 귀화자들의 통상적인 개명과 같은 경우이므로 비난의 여지가 없다. 물론 [[일본의 우경화]]에 동조하는 [[신친일파]]의 사례가 없진 않으나, 모든 일본 귀화자가 이런 경우라고 보는 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뿐이다. 인물 성씨 기준으로 가나다순 정렬. 창씨개명 원리는 옆에 쌍점(:)을 붙이고 적으며 그 밖의 부연 설명은 창씨개명 원리 설명 뒤에 추가하기 바란다. 이름 표기 시 [[외래어 표기법/일본어|표준 외래어 표기법]]을 준수하여 표기하며 [[일제강점기]] 이후 출생한 현대 인물들은 이곳에 작성하지 말 것. 개명된 이름은 모두 [[리다이렉트]] 처리 바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