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잡이 (문단 편집) == 대중 매체 ==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등장하는 네임드 창잡이들의 경우 창을 굉장히 가벼운 무기처럼 다루는 모습이 많다. 한손검처럼 창을 한손으로 쥐고 휘두르거나, 아예 두 자루의 창을 양 손에 하나씩 들고 다루기도 하는데 현실적으로 본다면 이는 엄청나게 비효율적이다. 창은 무겁고 길이가 길어서 [[돌림힘|한손으로는 움직임 제어가 힘들 뿐 아니라]], 길이가 너무 길어서 궤적이 겹친다. 특히 제일 끝의 날은 철로 되어있기 때문에 도끼나 철퇴만큼은 아니지만 무게중심이 끝에 쏠려있다. 혹은 전투 중 자세를 바로잡거나 하면서 창을 휘리릭 돌리는 묘기를 보이는 등. [[봉(도구)|봉]]이라면 몰라도 장병기는 상술했듯이 굉장히 무거워서 그런 묘기는 힘들다. 하지만 전설이나 창작물에선 사용자가 [[전설의 영웅]]이라거나 어딘가 굉장한 인물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용성을 따질 이유가 없다. 대표적으로 쌍창장 [[동평]]이나 [[디어르머드 우어 디브너]], 그리고 디어르머드를 캐릭터화 한 [[랜서(4차)]], 신창 [[파비스(앙신의 강림)|파비스]]등. [[오딘]]의 [[궁니르]], [[제우스]]의 아스트라페, [[인드라]]의 [[바즈라|비자야]]와 [[바사비 샤크티]] 등 사람들은 옛부터 [[번개]]를 [[투창]]에 비유했으며, 그 영향으로 창에 전기 속성이 붙거나 전기로 창을 만들어 날리거나, 전기 기술의 이름을 창으로 부르는 경우가 꽤 많다. [[모순]] 일화의 영향인지 강력한 찌르기 기술을 두고 "무엇이든 꿰뚫는 최강의 창"(혹은 그냥 창)에 비유되거나 기술 이름에 창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반대되는 이미지로서 최강의 [[방패]](혹은 [[갑옷]])의 기술을 쓰는 캐릭터가 나오고 이 둘이 부딪히는게 [[클리셰]] 또한 [[마법]] 등의 특수한 능력을 쓰는 경우에 에너지를 창의 형상으로 만들어 공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에 위의 모순 일화의 "최강의 창" 이미지가 합쳐져서 이를 필살기로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일부 [[마법사]] 캐릭의 경우 지팡이 대신 창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한편 창을 들고 찌르기 공격만 하면 너무 단조롭고 심심해서인지 베기 공격을 구사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단순히 길이만 길면 다 창(spear)이라고 부르는 현대의 인식탓이다. 엄밀한 분류상 '창'은 끝이 뾰족한, 투척 또는 찌르기에 목적을 둔 무기이고, 내려치거나 베는 것이 가능하도록 옆방향으로 날을 장비한 형태는 [[할버드]]라는 다른 분류가 있다. 또 창과 할버드를 포함해 장병기를 가장 포괄적으로 이르는 명칭으로는 [[폴암]]이 있다.[* 무기덕후가 아닌 이상 대다수의 사람에게는 생소한 명칭일 텐데, 그나마 이 명칭을 사용하는 게임으로 [[메이플스토리]]가 있다. 그런데 여기서 폴암이라고 부르는 무기가 대부분 할버드의 형태를 하고 있는데다, 폴암과 창을 다른 종류의 무기로 취급하는 탓에 이건 이거대로 잘못된 상식을 퍼뜨려버렸다. 창과 할버드는 폴암의 일종이다.] 이외에도 창 계열 무기가 강력한 게임의 대표적인 예로는 다크 소울, 진삼국무쌍 시리즈가 있다. 다크 소울의 경우 현실고증이 미친수준으로 잘되어서인지 방패들고 찌르기의 효율이 미친듯이 좋다. 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는 아예 스탠다드 성 사기 무기계열로 유명하며 주인공 캐릭터인 조운의 주무기도 창. 또한 4편 이전까진 아예 절영마초라고 해서 마초의 기상 모션 효율이 미친듯이 좋아 사기 취급. 창작물의 특성상 창류 무기를 쓰는 창잡이 캐릭터 일부의 경우에는 장병기의 날을 과장해서 크고 길게 그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소드스태프]](소드스피어)가 되는 경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