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정 (문단 편집) === 창정9 계열 === [[파일:external/h.hiphotos.baidu.com/78310a55b319ebc44832b4138426cffc1f1716f6.jpg]] 컨셉 아트 LEO 페이로드 130톤으로 계획된 로켓이며 현재 개발중이다. 이정도면 미국의 [[새턴 로켓|새턴 V]]나 [[SLS]]에 맞먹는 체급이다. 하지만 중국의 우주전략이 이 정도 용량을 필요로 하는지는 의문이기 때문에 실제로 개발될지는 의문이다. 외부 천체 유인 탐사선을 보낼 심산이 아니라면(그저 위성이나 발사하고 우주정거장이나 운용하려면), 이런 초대형 로켓은 사실 필요 없는 [[돈지랄]]이다. 그 미국조차도 한번 발사하는데 10억불이 드는 새턴V에 떡실신하고 [[취소된 아폴로 미션들|아폴로를 캔슬해야 했다.]] SLS 조차도 쓸데없이 커서 돈만 먹는다고 비판될 정도. 어떤 면에서는 대륙의 과학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기술 실증용으로 봐야 할지도 모른다. 위에서 든 이유 때문에, 그냥 과시용 혹은 페이퍼플랜이라는 설이 있었으나, 개발을 실행중이라고 하며, 2031년까지는 개발해서 유인달탐험에 나설 것이라고 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625010012581|기사]] 일단 개발 후 발사 성공만 한다면 창정2에 이은 중국의 두 번째 유인 우주선 발사체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