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명신 (문단 편집) === 베트남 참전담 ===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alentedOssifiedVivaciousPark)] 베트남전 사령관으로 임명된 후에 이야기는 한국과 베트남 전쟁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회고록 집필 당시가 당시인지라 [[강정구]]나 구수정[* 강정구는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계에서 국내 최초로''' '한국군 용병설'을 공론화한 학자이다. 훗날 평양 만경대 방명록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7017.html|#]] 교수직에서 해임되었다. 구수정은 한국군의 베트남 양민 학살 문제를 한겨레에 기고하면서 처음으로 이 문제를 수면 위로 올려놓은 유학생이다. 2010년대 한겨레신문의 현지 취재 결과 우리 파병장병들이 현지 양민을 공격한 사실이 있었고, 우리 정부에서, 월남전 당시 양민학살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자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베트남 전쟁/한국군 문서처럼 구수정의 주장이 모두 신뢰받는 건 아니다.(자세한 점은 [[구수정]] 문서 참고) 무엇보다 한국군의 베트남 만행설은 일본 우익들에게 [[https://news.joins.com/article/23592839#home|악용될 소지도]] 있는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며 바라봐야 할 부분.]에 대한 개인적인 섭섭함이 드러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