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팅 (문단 편집) == 문제점 == 1980년대 [[PC통신]] 초창기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순수히 서로 모르는 사람간에 담소나 남녀간 조건없이 사진 교환으로 만남을 하기 위한 기능에 충실하였지만[* 이때 결혼한 사람들도 꽤 있다.] 자연성비[* 105:100]도 원래 남자가 많지만 여아낙태로인한 부작용[* 90년대생은 남녀성비가 무려 116:100이다.]으로 이후 음란한 인간들이 대거 출현해서 여자가 기고만장해지고 그 여파로 여자는 남자에게 아쉬운게 없기에 만나면서 용돈이나 벌자는 식으로 성매매화(조건만남)되었다. 현재 과거와 같은 남녀간의 조건없는 순수한 만남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김구라]]는 채팅 시작하면 바로 "[[미사리]]에서 소주 한잔 콜?" 하고 강퇴 당하는 일이 많았다는데, "어차피 목적이 다 그건데 뭐하러 순서 따지냐"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화상채팅 사이트의 경우 웹캠을 이용해 음란 [[몸캠]]을 하는 신사숙녀 분들이 참 많다. 그러나 화상채팅 사이트에서 몸캠을 잘못 하다가 동영상이 퍼져서 인생이 쫑나는 경우도 있으니 그냥 하지 말자. [[슈퍼스타K4]]의 한 참가자 같은 경우이다. 심지어 2007~2008년경에는 성인화상채팅 사이트가 난립한적도 있었다. 2015년 시점에서는 성인 인증 제도의 강화와 잦은 단속으로 인해 사실상 한두 곳 빼고는 전멸한 상태이다. 성인화상채팅 사이트의 경우 고용된 여자들이 조선족이나 탈북자인 경우도 많다. 수많은 사람들이 채팅으로 인연을 만나기를 꿈꾸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물론 순수했던 [[PC통신]] 시절에 채팅이 한창 유행했을 때는 채팅으로 만나서 결혼하는 사례도 많았지만,[* 이걸 모토로 한 영화가 1997년작 [[접속(영화)]]이다.] 이후에는 이래저래 불순한(…) 의도가 끼어들고 물이 많이 흐려져서 쉽지 않다. [[넷카마|남자가 여자인척]] 장난삼아 접근해서 대화를 나누다 "나 남자다, 이 불순한 놈들아!" 하면서 상대방을 약올리는 [[트롤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재미있어 보인다고 철없이 따라하지 말자. 최악의 상황일 경우 [[현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가만히 있는 상대방을 괜히 건드려 봤자 좋을 건 하나도 없다. 그래도 실제로 만나보면 간간이 좋은 사람들도 꽤 보이긴 한다. ~~확률이 무지 낮아서 그렇지.~~ --그냥 자신이 대화 방향을 이상하게 잡아서 좋은사람으로 [[오해]]할 때도 있다 카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