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챠밍골드 (문단 편집) ==== Part.1 ==== 15화 끝에서 [[강철의 야수]]의 정체가 챠밍골드였음이 밝혀진다. 18화: 런닝맨들이 롱키, 미요, 포포를 탈락시킨 이유를 묻자, 롱키는 말이 많아 시끄러워서, 미요는 알다시피 그녀의 통신기가 딱지의 힘을 의도적으로 방해해서, 포포는 수문장이 탈락시켰다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여기서 롱키, 포포, 미요에 의해 진실이 밝혀지는데, '''챠밍골드는 1000년 전 폭주한 아콩을 봉인한 정의의 세력 중 한명이며''', 아콩이 죽어가던 챠밍골드를 부활시켰다고 한다. 이 점에서 아콩과 모종의 거래를 한 것으로 보이나 챠밍골드가 아콩을 째려보는 연출을 보면 과거 둘 사이에 안좋은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물론 1000년 전 아콩을 봉인시킨 게 챠밍골드이니 둘 사이에 좋은 감정이 있을 리가 없겠지만. 아무튼 런닝맨들과 달리 의도적으로 아콩의 봉인을 풀려고 런닝맨들이 지키는 봉인을 해제하려고 덤빈다. 19화: 아콩의 봉인을 풀려고 하며 그것을 저지하려는 런닝맨과 수문장을 공격하지만 마스크의 비밀[* 장착하고 있던 마스크에서 힘을 얻었던 것. 마스크 모양이 DV7이 사용했던 것과 유사하다.]을 들키고 이후 롱키, 포포, 미요, 가방C가 합류하였고 마스크가 해제되며 쓰러진다. 21화: 후반부에 재등장한다. 그리고 런닝맨 일행을 도와주겠다고 제안한다. 22화: 자신의 에너지 흡수 능력으로 솔라 구출작전에 협력 하겠다고 제안한다.[* 앙상블 형제에 의하면 1000년 전에도 흡수 능력으로 통로를 열어서 아콩을 봉인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연히 런닝맨과 수문장들은 의심하고, 챠밍골드의 협박에 못 이긴 런닝맨들은 일단 한번 믿어보자고 한다. 이후 리우에게 자신의 양팔의 건틀릿을 해제해 달라고 부탁한다.[* 아콩이 자신의 능력을 통제하기 위해서 씌운 것이라고 한다.] 런닝맨들이 암흑의 힘을 쓰러뜨리고 본인의 흡수 능력으로 통로를 만들지만 포포가 간신히 들어갈 정도로 작았다. 포포가 솔라를 구출하는 사이에도 계속 에너지를 흡수하지만 통로가 점점 좁아졌으나 롱키의 도움으로 포포와 솔라를 구출하는데 성공. 여기서 런닝맨들을 도와준 이유가 밝혀지는데, 아콩의 암흑의 힘을 자신이 손에 넣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솔라를 구출하는 사이에 아콩이 암흑의 힘 코어와 합체하게 되면서 역으로 챠밍골드 본인이 아콩에게 흡수되었다[* 챠밍골드:더 강한 힘을 내게... 내게!!! 으어!? 안돼!!! ]. 그러나... 24화: 아콩이 정화된 후 후반부에서 '''풀룰루족으로 변한 것이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