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처마 (문단 편집) == 비교 == * '''블라인드(Blind)''' 동양 문화권의 처마는 서양 문화권의 [[블라인드]]나 [[커튼]] 등과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한다. 물론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전통식 건물보다는 아파트나 콘크리트 주택과 같은 현대식 건물에서 살기 때문에 처마가 점점 사라져 가는 추세이다. 블라인드와 처마 모두 햇빛을 가려주는 역할을 하지만 블라인드는 아예 모든 햇빛을 막으며 블라인드를 치면 한낮에도 불을 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처마는 비가 와도 문을 열어 놓을 수 있고 처마 하부 외벽의 건전성이 매우 길게 유지되며 처마 하부에 공간이 생기는 장점이 있다. 현대식 건물에는 비용상의 문제나 설치 등의 난점으로 거의 사용되지 않으나 요즘에는 건물의 미적 효과를 위해 처마를 설치하는 집도 늘고 있다. * '''차양(遮陽)''' 처마는 기존 건축물의 일부분으로 처음 건축물 축조 시부터 시공된 부분이며, 반대로 차양은 나중에 비막이 또는 [[가림막]] 형태로 달아낸 것을 말한다. [[건축]] 기능적으로 서로 용도가 다르면서 비슷한 부분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