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녀유혼 (문단 편집) ==== 화중선(畵中仙) ==== [[파일:external/cityonfire.com/PictureofaNymphcityonfire-226x300.jpg]] 1편의 퇴마사 연적하로 나왔던 오마[* 그는 원래 [[장철(1923)|장철]] 감독의 조감독 출신이다.]가 감독한 작품으로 천녀유혼의 아류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제작사만 다를 뿐 원조배우와 스텝이 참여하기에 대놓고 아류작이라 하기엔 좀 애매한 작품이다. 천녀유혼 1편이 개봉한 이듬해(1988) 3월 개봉. 감독인 오마가 직접 시나리오까지 썼고, [[홍금보]]와 홍금보의 홍가반이 무술감독으로 참여했다. 또한 홍금보는 이 영화의 감제(監製) 즉 프로듀서를 맡기도 했다. 출연은 [[왕조현]], [[원표]], 오마 구성이나 편집, 특수촬영 등 기술적인 면을 봐도 《화중선》은 상당히 급조한 티가 난다.[* 아류작이라는 평을 듣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만, 금연자와 다르게 대놓고 아류작이라 할수없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는데 귀신이 등장할 때 나오는 사운드가 천녀유혼 1편과 '''똑같기 때문이다''' 이는 당연한것이 주연인 왕조현과 오마와 함께 음악감독이 바로 《천녀유혼》의 음악을 만든 황점(黃霑)이기 때문이다.] www.hkmdb.com에 나와 있는 흥행수입은 《천녀유혼》 쪽이 1.8배 크다. 참고로 천녀유혼 1편은 1987년 7월, 금연자는 12월, 화중선은 이듬해 3월에 개봉했다. 내용과 배경, 등장인물들이 거의 비슷한 영화들이 몇 개월 간격으로 줄줄이 개봉했으니 홍콩 관객들은 꽤나 짜증이 났을 듯. SBS에서 더빙으로 방영했는데 천녀유혼 SBS 더빙판 연적하 성우이던 [[이강식]]이 여기서도 오마를 맡아 연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