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년여우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millennium-actress, critic=70, user=7.7)]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millennium_actress_2001, tomato=93, popcorn=90)] [include(틀:평가/IMDb, code=tt0291350, user=7.9)]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millennium-actress, user=4.2, list=Letterboxd Top 250, rank=233)]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41241, presse=4.7, spectateurs=3.9)]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41900, user=7.736)]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239231, user=3.92)]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11544, user=8.4)]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1307394, user=8.7)] [include(틀:평가/왓챠, code=mWqJnXO, user=3.5)]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37969, light=88.24)]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33652, expert=없음, audience=없음, user=8.30)]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33603, expert=없음, user=7.5)]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15372, user=4.0)] [include(틀:평가/MRQE, code=sennen-joyu-m100014451, critic=72, user=없음)] > The story of an aging movie actress' complicated personal saga unfolds in this sophisticated anime film that deftly blurs memory and make-believe into a meditation on the nature of cinema itself. > '''능수능란하게 기억을 흐릿하게 하고 영화 자체의 본질에 대한 명상을 하게 만드는, 이 정교한 애니메이션 영화 속에서 나이 들어가는 전설적인 여배우의 복잡한 개인적 삶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 > [[로튼 토마토]] 총평 >'''천년의 사랑, 멜로 애니메이션의 새 지평이 보인다.''' >---- >[[박평식]] (★★★☆) >'''‘사랑밖에 난 몰라’가 과연 ‘인간-여자’를 얼마나 보여줄까?''' >---- >유지나 (★★★☆) >'''‘왜 애니메이션인가’란 질문에 ‘왜 애니메이션이면 안 되나’로 답한다.''' >---- >[[이동진]] (★★★) >'''그 불가능한 사랑이 인생 같고 영화 같고 폼도 나고...''' >---- >임범 (★★★★) 능수능란한 편집과 연출, 뛰어난 각본이 빛나는 작품이다. 곤 사토시의 천재적인 화면 구성은 여기서도 빛을 발해, 시간대가 계속 왔다갔다하고 화면에 보이는 것이 어떤 시점인지 모호하게 표현되었음에도 극이 물흐르듯 진행되며, 오히려 이 산만해질 수 있는 구성이 더욱 감정을 깊게 전달해줘 관객으로 하여금 주인공에게 더 이입하게 만든다. 특히 후반의 치요코가 편지를 받고 달리는 부분에서 이러한 편집의 힘이 폭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