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마터널(부산) (문단 편집) == 대중교통 == [[부산 버스 1011|1011번]]이 남항대교를 거쳐 [[충무대로]]와 [[감천로(부산)|감천로]]를 지나 장림, 신평 방면으로 가는 노선인데 천마산터널이 개통되었어도 암남동, 감천 구간의 엄청난 수요로 인하여 천마터널로의 노선 변경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011번은 영도, 송도, 감천 수요로 먹고사는 노선이다. 영도 같은 경우엔 1011번의 자리 부족 문제로 1006번이 새로 신설될 정도이며 출근시간대 해운대방면은 운이 좋으면 송도에서 찰 때도 있지만 대부분 감천에서 자리가 다 차버린다. 엄청난 수요도 교통음영지역인 이 지역에서 나온다. 감천 정류장에서는 감천문화마을과 삼성여고 쪽에서 일반버스를 타고 와서 환승하는 수요가 많고 송도입구 또한 송도해수욕장, 모지포마을에서 일반버스를 타고 와서 환승하는 수요가 많다. 송도는 심지어 송도입구 정류장 폐쇄 및 고신대병원&암남동주민센터 정류장 정차 민원이 올라온 곳인데, 모지포마을 쪽에서 이 민원이 올라올 정도였다.] 또한 [[산성터널(부산)|산성터널]]과는 달리 우회도로로 가더라도 이동 소요시간이 많이 차이나지는 않기 때문에 시내버스가 이 터널을 경유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장림지하차도가 아직 공사중인데다 감천사거리의 정체가 생각보다 심한 편이라([[감천항]]동편부두가 인접하여 컨테이너 차량들이 수시로 지나다닌다.) 소요시간에서는 때에 따라 조금 차이나는 편이다.] 시내버스 경우에는 교통 수요를 절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향후에도 천마터널을 이용하는 노선이 생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 곳 연선 주민들은 버스를 이용해 남포,자갈치에서 지하철로 환승하거나, 하단에서 버스를 갈아탄다.] 천마터널이 지나는 곳들이 대중교통 음영지역인데다 터널 출구가 구평동이기 때문에 천마터널로 들어간다면 송도와 감천 수요를 잃는 것이 된다. 천마터널을 들어가는 노선을 만들려면 천마터널이 통과하는 구간과 [[남항대교]]를 통해 영도구로 가기 전까지는 버스정류소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천마터널 시작부터는 영도까지는 가야한다.(사실 이 문제가 경유하는 노선을 하지 못 하는, 가장 큰 문제이다.)[* 고가도로의 경우 갓길 버스정류장 (고속도로상 버스정류장 및 졸음쉼터와 같은 형태다) 혹은 [[간선급행버스체계|신교통형 BRT]] 대응 섬식 정류장을 추가하는 식으로 설계 때 미리 반영해 두면 고가도로에 들어가더라도 정차할 여지는 있으나 터널은 그런 것조차도 없기 때문에 정차가 불가능하다.]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를 출발하여 [[진해시외버스터미널|진해]], [[고현버스터미널|거]][[장승포시외버스정류장|제]] 방면으로의 [[시외버스]]가 생기거나 [[북항재개발]] 지역 등 [[원도심(부산)|원도심]]에 시외버스터미널을 새로 만들지 않는 이상[* 실제로 [[노포동]]에 위치한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접근성 문제 등으로 인하여 [[북항재개발]] 지역에 터미널을 만들자는 여론이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멀어진다는 단점이 있으나 [[관문대로]]를 통해 [[수정터널]]과 [[백양터널]]을 통과하여 [[중앙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소요시간은 별반 차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시내도로 이용구간은 국도 운임을 적용받기에 그만큼 운임이 비싸지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당분간 천마터널로 대중교통이 들어갈 일은 요원하다고 봐도 된다. [[분류:부산광역시의 터널]][[분류:사하구의 도로]][[분류:서구(부산)의 도로]][[분류:내부순환도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