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명수(펜트하우스) (문단 편집) == 개요 == 드라마 [[펜트하우스(드라마)|펜트하우스]]의 등장인물. 배우는 [[정성모]]. 국내 최고의 사학재단이자 블랙기업인 [[청아재단]] 6대 이사장. [[백준기의 아버지]]와 함께 이 드라마의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자 [[인간말종]] 중 한 명으로''', 이 사람의 악행과 잘못된 가르침이 커다란 [[나비 효과]][* 펜트하우스 안에는 크게 두 명의 [[만악의 근원]]이 있다. '''천명수, 그리고 [[백준기의 아버지]]'''. [[백준기(펜트하우스)|백준기]](진짜 주단태)의 아버지가 집을 강제 철거하더라도 무허가로 들어온 [[주단태]](진짜 백준기)의 어머니와 여동생을 죽이지 않았다면 주단태는 악마가 되지 않았을 것이고, 천명수가 [[오윤희]]와 천서진을 비교해 천서진의 열등감을 자극시키지 않았다면 천서진도 악마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이 두 만악의 근원은 원한을 품은 상대방 때문에 죽게 되는 비극을 맞았다. [[제임스 리]]와 스텔라 천이 [[민설아]]의 골수만 빼먹고 도둑 누명을 씌워 파양하는 일이 없었다면 민설아가 한국에서 돈을 벌려고 신분을 속이고 [[헤라팰리스]]에 과외하러 들어갔다가 살아 나오지 못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므로 제임스 리와 스텔라 천 역시 만악의 근원 중 하나로 볼 수 있다는 의견들이 있으나, 민설아를 죽인 것은 오윤희이다. 그리고, 오윤희가 민설아를 죽인 이유는 딸 배로나를 [[청아예술고등학교|청아예고]]에 입학시키기 위해서였는데 이는 천서진을 향한 복수심과 천서진의 배로나 성적 조작 때문이므로 길게 보면 천서진과 오윤희를 그렇게 만든 천명수의 책임이 크다. 다시 말해 민설아를 파양한 제임스 리와 스텔라 천에게도 엄청난 과오가 있지만 설령 이 두 사람이 파양했어도, 그날 헤라팰리스에 오윤희, 천서진, 주단태 셋만 없었어도 민설아가 죽을 일은 없었을 것이므로 결국 진짜 책임은 천명수에게 있는 것이다. 오윤희가 민설아를 죽이기 직전 민설아를 죽이려 했다가 실패한 사람이 주단태인 것을 생각하면 설령 오윤희가 그 자리에 없었다 해도 주단태의 손에 죽었을 것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백준기의 아버지의 책임도 있다. 그리고 민설아에게 [[설탕이]] 수술비를 떼먹은 수의사 역시 길게 보면 민설아를 파양하고 한국으로 무일푼으로 쫓아낸 제임스 리의 책임이므로 사람들이 흔히 언급하는 이 수의사는 만악의 근원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진분홍]]의 전 남편은 [[펜트하우스2|시즌2]], [[펜트하우스3|시즌3]]의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다.''' 전 남편이 가정폭력을 행사하지만 않았더라면 진분홍은 집을 나올 뿐더러 딸 미셸을 잃을 일도 없어서 딸이랑 닮은 [[하은별]] 집착, 납치 사건, [[오윤희]] 사망 사건까지 일어날 일이 없었을 것이고 설령 [[주석경]]이 진분홍에게 하은별의 위치를 알려줬더라도 납치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오윤희는 진분홍에게 납치 당한 하은별을 구출하다가 사망까지 이르게 되었다. 오윤희의 사망 원인이 두명 더 있는데 바로 '''[[주단태]]랑 [[천서진]]이다.''' 절벽에서 오윤희가 차가 추락하지 않도록 온 힘으로 막아내는 중에 주단태는 차에서 내린 뒤 '''엑셀이 계속 밟히게 돌을 집어넣는 악랄한 짓을 저지르고''' 천서진은 자기 딸을 구해준 오윤희를 고맙게 생각하기는 커녕 '''오윤희와의 악연이 스쳐가듯이 떠올리며 차를 절벽으로 밀어서 떨어뜨려 오윤희를 살해했다.''' 결론적으로 각각 진분홍과 천서진, 주단태를 악마로 만들어버린 '''진분홍의 전 남편과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만악의 근원인 [[천명수(펜트하우스)|천명수]]와 [[백준기의 아버지]]의 책임이 매우 크다.''']를 불러와 모두를 불행하게 하고 본인도 [[천서진|자신이 잘못 키운 딸]]에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