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봉 (문단 편집) === 경험치(등급 포인트) === 참고로 천봉의 경험치는 오로지 순위에 따라 변한다. 우선적으로, 1,2등은 경험치를 얻는다. 반장전 기준으로 일반탁:1등 +30, 2등 +15. 상탁: 1등 +60, 2등 +15. 특상탁 1등 +75, 2등 +30, 봉황탁 1등 +90, 2등 +45. 동풍전은 반장전의 2/3에 해당하는 경험치를 얻는다. 3등은 경험치를 얻지 못한다. 문제는 4등을 했을 경우인데, 2급 이상부터는 '''4등을 했을 시 경험치가 깎인다.''' 그리고 경험치 추락폭은 계급이 올라갈 수록 더 커진다.반장전 기준으로 2급이 -15, 그리고 한 계급 올라갈 때마다 추락폭이 -15만큼 커진다. 그래서 10단은 한 번 4위를 하면 무려 180의 경험치가 깎여 1등을 두 번이나 해야 복구할 수 있다. (동풍전은 2급이 -10, 그리고 한 계급당 -10만큼 커진다.) 따라서, 1단 이상부터는 등급 강등 역시도 가능하다.[* 보통 7단에서 6단으로 강단되어 봉황탁에서 쫓겨나는것을 차오를 당했다고 표현한다.] 다만 단위 포인트가 정확히 0pt면 일단 당장 강단을 당하지는 않는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한 번 더 4등을 하면 짤없이 강단인데다가 1등을 한 번 한 이후로 4등을 해도 역시 강단이기 때문에 사실상 강단 상태라고 봐야 하지만. 또한, 단수가 하나 올라갈 때마다 요구하는 등급 포인트가 400씩 늘어난다.[* 1단이 400, 2단이 800으로 늘어나다가 10단은 4000]. 그래서, 단위 포인트가 200 이하로 남은 경우에는 원점으로 복구하는 것이 이전 단수에서 승단을 하는 것보다도 어렵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고의적으로 하위 탁에서 접속을 끊어놓고 고의 강단을 당하는 유저들이 소수 존재한다. 흔한 넷마작의 포인트제를 따르는 '4위 회피' 시스템 때문에 천봉은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편견이 있지만, '''오히려 상탁까지는 공격형 플레이가 유리하다.''' 우선 일반탁은 2급 이전에는 4위 페널티가 없다. 그리고 상탁에서는 1등 1번=2등 4번이고 제로섬 구간이 특상으로 올라가기 직전인 3단인데다가, 레이팅 제도 때문에 빠른 승단이 요구된다. 또한 천봉의 단수는 오로지 순위에 의해 결정되므로, 1,2,3,4위율을 바탕으로 한 안정단수를 통계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특상탁에서 1,2,3,4위율이 전부 25%라면 (1위(75점)*25%+2위(30점)*25%)/(4위율 25%)=105이고 5단의 라스 페널티가 -105이므로 안정단수는 5.0단이 되고, 특상탁에서 1,2위율이 26%이고 4위율이 22.75%인 경우에는 비슷한 계산을 통해 안정단수가 6.0단이 된다.] 안정 단수는 현재 단수나 최고 단수 이상으로 작력 판단의 척도가 된다. 마작이라는 게임이 운의 요소가 꽤 크기 때문에 단수를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실력이라고 보기 때문. 강운이 한 100판 정도 작용해서 7단을 찍을 수는 있는데, 대개 봉황탁에서 참패하고 특상으로 강단당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ASAPIN의 부계(즉 11대 천봉위 계정)은 봉황탁 안정단수가 무려 '''9.9단'''이다. 고단이 하위 채널에서 놀 수도 있지만 애초에 4단 레이팅 1800 이상은 일반탁에 참가할 수 없고, 참가한다고 해도 승리 보상에 비해 라스 패널티가 크기 때문에 웬만하면 자신이 칠 수 있는 가장 높은 탁에서 치는 게 이득이다. 예외적인 경우라면 승단전이 있다. 예를 들어서 7단의 경우 2705/2800포인트인 상황에서 봉황탁을 쳐서 1등을 해도 +90포인트로 5포인트 차로 승단을 못 하므로, 이 때 특상 남장전이나 특상 동풍전을 쳐서 8단 승단을 노리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