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사 (문단 편집) === [[토마스 아퀴나스]] === [[스콜라 철학]]의 대부인 아퀴나스는 천사에 대해서 '사람에 비하면 무형이고 비물질적이지만 [[하느님]]과 비교했을 때 물질적이고 형체이다.' 하는 입장을 밝혔다.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아니라 중간단계의 피조물인 것. 성경을 근거해 몇몇 경우 신체를 지니기도 하지만, 통상적으로는 신체가 없이 지능과 의지의 영혼의 힘들만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또한 천사들도 기이하고 많은 일들을 알지만, 영원한 미래와 같은 영원성의 개념에서는 오직 하느님만이 안다고 한다. 종합하자면 천사들조차도 완벽한 피조물은 아니라는 것.[* '개혁교회의 천사론',개혁주의 학술원,15~21p,2007.06,최덕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