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상용섬 (문단 편집) == 기타 ==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신교토편]]에서는 압축 덕택에 히코가 켄신에게 비기 전수를 시키는 플롯이 삭제되고, 원작에서는 천상용섬에 당해서 패배한 [[시시오 마코토|시시오]]와 [[시노모리 아오시|아오시]]가 칼자루 일격에 머리를 맞고 쓰러지는 전개가 나와서 비천어검류의 진정한 비기는 마빡치기(...)라는 드립이 한때 흥했다. 애니메이션 판에서 켄신이 세이쥬로에게 천상용섬을 전수받는 에피소드 (43화)는 [[호소다 마모루]]가 연출했는데 원작 초월이라는 평을 받았다. 스승의 구두룡섬을 제자가 천상용섬으로 받아침으로서 계승이 이루어진다는 설정을 두고 그럼 작중의 히코 세이쥬로도 선대 히코 세이쥬로의 구두룡섬을 같은 구두룡섬으로 받아칠 수 없었다는 얘기니까 선대는 지금의 히코 이상의 피지컬 괴물이었던거냐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비기 계승 시점에서의 얘기고 제자측도 당연히 비기를 계승받고 히코 세이쥬로가 된 이후로 단련과 경험을 쌓으면서 더욱 강해질테니까 그런 식의 단순 비교는 적절치 않다. 은근한 약점이 있는 기술인데 '''공격 속도만 극대화시키는 기술'''이라 상대가 근접한 상태에서[* 근접한 상태가 아닐 경우 이동 속도가 빨라도 돌진하는 와중에 천상용섬을 맞을 수 있다.] 이동 속도에서 완벽하게 압도해버리면 가드, 회피 불능 이전에 아예 사용 자체를 못하게 카운터를 날려버릴 수 있다. 즉, 효과나 약점이 [[세타 소지로]]의 순천살과 정반대이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카게지츠]]의 등장인물인 [[베아트릭스(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무신 베아트릭스]]가 [[시드 카게노|섀도우]]를 상대로 천상용섬과 유사한 발도술을 시전했다. 다만, 첫번째와 두번째 공격 모두 베기였던 천상용섬과 달리, 이 쪽은 첫번째 공격만 베기이고, 두번째 공격은 찌르기이다. 그나마도 첫번째 공격과 두번째 공격 모두 회피당한데다, 이후 이어진 섀도우가 반격삼아 구사한 그래플링 기술에 --땅바닥에 널브러져있는-- 아이리스 위에 패대기쳐진데다, 추가타로 스탬핑 공격까지 당했다. 국내 [[NBA]] 커뮤니티에서 [[르브론 제임스]]가 습관적으로 트래블링을 하면서 콜이 불리지 않는 것을 두고 [[릅상용섬]]이라고 부른다. 한걸음을 더 내딛는 필살기라는 뜻.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