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세태자 (문단 편집) === 전투센스 === 작중에서는 염라대왕에게 전수받은 압도적인 검술 실력과 체술[* 전투 중에는 주로 발차기를 쓴다. 예시로 12권과 18권에서 손오공과 타락마왕이 된 아차아를 발차기로 날려 공격했던 것.], 한자마법 실력으로 정면에서 상대를 때려눕히는 전형적인 전면전 전사형이다. 천세태자의 기억을 되찾은 이후에는 염라대왕에게 전수받은 지옥검술로 어둠 가르기, 어둠 찢기, 십자베기 같은 기술들을 보이기도 했다. 1부 초기에는 천왕보검이 없어서 양쪽 손목 보호대에 내장된 '마검도'[* 비밀의 사전에 따르면 강한 악의 기운이 담겼다고 한다.]라는 리스트 블레이드를 썼는데 손에서 나온다는 점을 이용해 칼 하나로 공격했다 다른 쪽을 순간적으로 뽑아내서 기습을 날리기도 했다. 아차아태자와의 전투에서 마검도를 잃고 천견갑을 쓰던 때는 체술과 한자마법으로 싸웠으며[* 장갑을 이용한 손기술과 발차기를 혼용해서 썼다. 19권에서 이무퀸에게 발차기를 날리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천왕보검을 호킹을 통해서 되찾은 뒤에는 천왕보검을 이용한 검술과 한자마법을 주로 사용하게 되었다. 마음만 먹으면 기습도 상당히 잘 구사한다. 12권에서 조도사를 습격했을 당시 눈사태를 일으킨 틈을 타 삼장이 가진 마법천자패를 빼앗으려 시도했고, 천견갑을 사용해 탐욕마왕을 꾀어내 기습을 날리기도 했다. 작중에서 전투를 치르는 걸 볼 때 정면싸움을 선호하는 편인데 정면승부 쪽으로 배우기도 했고 본인이 워낙 강하다 보니 별로 상관없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