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식 (문단 편집) === 특이한 치료법 === 멕시코 등 세계각지에서는 [[http://www.bbc.com/future/story/20130422-feeling-ill-swallow-a-parasite|기생충 요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특히 멕시코에서는 구충(Ancylostoma)을 팔에 패치를 붙여 피부를 통해 기생충이 체내로 침투하고, 장 속에 자리잡아 번식하며 과민반응을 완화한다. 미국에 가서 이 요법을 받으러 멕시코를 방문하는 환자들이 많다고 한다. 다만 무균배양등 기생충의 위생관리가 부족할 경우 2차감염의 위험성과 인간 기생충의 생활사의 완성으로 인구집단내에 기생충 재창궐등의 위험, 면역력 저하 환자의 구충(hookworm)의 중감염 위험성등으로 반대하는 전문가도 많은편이다. 같은 원리로 [[크론병]]환자에게도 무균상태로 사육된 실험용 돼지에게서 얻는 돼지 편충을 이용한 [[http://www.bioin.or.kr/board.do?num=270018&cmd=view&bid=tech|치료법]]이다. 무균상태로 공급된 돼지 편충은 돼지를 숙주를 하던 기생충이라 인체의 장기 조직내로 침투하지 못하고 12주 이상 살지 못하여 매우 안전성이 높다. 반면 12주로 치료기간이 짧아 반복적으로 투여하여야 하며 위생적인 대신 고비용으로 1회 투여당 400만원정도 한다고 한다. 한국의 경우 국내에서 쉽게 다량 구입 가능하고 인체에 거의 무해한 미야타흡충을 이용한 연구가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EB%AF%B8%EC%95%BC%ED%83%80%ED%9D%A1%EC%B6%A9&oquery=%EB%8F%BC%EC%A7%80%ED%8E%B8%EC%B6%A9+400%EB%A7%8C&tqi=TQamJspVuEossa8pgDKssssssSo-144275|진행 중]]이다. 장내 기생충은 공룡시대부터 생물의 장속에 살았는데, [[구충제]]의 보급으로 계속 같이 살던 녀석을 갑자기 쫓아내서 체내 균형이 무너져 과민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라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6058&cid=58943&categoryId=58962|이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