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식 (문단 편집) == 비염과 천식의 차이 == 비염도 절대 만만히 볼 질병은 아니나 천식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편이다. 비염은 코에 오는 천식이라는 말을 자주 하지만 사실 천식과는 달리 몸에 직접적인 악영향이나 생명위협을 하진 않는다. 발전한 형태인 [[축농증]]마저도 말이다.[* 다만 축농증은 심한 경우 후각이 거의 마비되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다만 비염으로 오는 불쾌감, 스트레스, 생활의 고통으로 인해 몸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고 발작하듯 하는 재채기도 상당히 몸에는 좋지 않으나 천식은 발작을 실제로 하는 것이며 잘 못하면 못멈춰서 죽을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그나마 담배,급격한 온도변화(10도 이상), 꽃가루, 먼지 등이 원인이 되지만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상당히 누그러진다. 천식은 여기서 급격한 온도 변화뿐만 아닌 추운 날씨와 매연,미세먼지,특정 알러지 유발 물질등 더욱 많으며 비염은 고생하는 한이 있어도 다른 알레르기 질환과 달리 생명에 영향을 주지 않고 고통으로 끝나는 반면 천식은 알러지 물질과 접촉해 반응시 즉시 약을 투여하지 않으면 알레르기 비염이 24시간 계속 반복되는 느낌과 같은 고통을 겪게 된다. 비염은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잠이라도 잘 수 있고 천식은 자는 순간에도 기침이 멈추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은 호흡곤란으로 쓰러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천식은 약이 없다면 쓰러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비염이 약하다는 건 아니다. 비염과 천식 둘 다 완치는 많이 힘들다.] '''다만''' 대다수는 아니고 일부의 이야기이지만 비염이 천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고 천식도 비염을 같이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경우에는 진짜 평생 불치병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약물 치료와 수술로 해결 하는 방법 말고는 도저히 답이 없다. 게다가 비염+천식+[[아나필락시 쇼크]] 3개를 다 겪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