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적 (문단 편집) === [[삼국지]] === * [[조조]] > [[원소]] 원래는 원소가 조조보다 세력 규모가 훨씬 거대했고 하북을 장악하고 있어서 조조가 쳐다도 보지 못할 정도로 대단한 위세를 가진 군주였지만 조조에게 가담하고 있었던 관우에 의해 원소를 대표하던 맹장들인 안량과 문추를 모두 잃고 말았다. 또한 원소 본인도 전풍이나 저수같은 뛰어난 참모들의 책략이나 진언도 받아들이지 않더니 결국 [[관도대전]]에서 처참하게 패하고 조조는 원소의 세력을 완전히 정복하기에 이른다. * [[조조]], [[조비]], [[동탁]] > [[헌제]] * [[유장]] > [[장로]] 장로는 자신의 일가족이 죄다 유장에게 몰살당했고 한중의 태수로 있는 동안 촉을 다스리고 있는 유장 앞에서는 그야말로 고양이 앞 쥐에 불과하였다. * [[제갈량]] > 대부분의 위나라 인물들 천재 군사답게 위나라와의 전투마다 항상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었고 위나라의 쟁쟁한 인물들이 하나같이 제갈량 앞에서는 힘을 쓰지도 못하였다. 방어적으로 승부를 펼치는 [[사마의]]나 [[학소]] 정도 말고는 제갈량을 막을 자가 없다. * [[제갈량]] > [[맹획]] 칠종칠금에서 보듯이 맹획은 제갈량 앞에서 완벽한 호구다. * [[원소]] > [[한복]] * [[공손찬]] > [[유우]] * [[유비]] > [[황건적]], [[원술]], [[유장]] * [[손책]] > [[엄백호]], [[왕랑]] * [[여몽]], [[육손]] > [[유비]] 여몽은 유비와 직접 맞대면한 적은 없지만 관우가 있던 형주 지역을 점령한 동시에 도원결의로 유명한 유비의 아우인 관우를 죽이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육손은 알다시피 [[이릉대전]]에서 유비가 이끌고 갔던 촉나라의 대부분 병력들을 싸그리 몰살시켰으니 말이 필요없다. * [[장료]] > [[손권]] 당장 합비 전투에서도 장료가 훨씬 적은 병력으로 손권의 병력을 이겨버렸고, 손권도 장료를 보면 치를 떠는 동시에 당대 최고의 명장이라고 인정했을 정도이니 적벽대전 이후에도 손권은 강동과 인접해있는 서주 지역을 넘보지 못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